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9 5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98 0:08759 0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8 02.11 16:033890 7
플레이브/미디어 [PLAVE BIRTHDAY GIFT] 노아 - 내 생에 아름다운 (원곡 : .. 69 02.11 14:36451 48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커버곡중이 어떤거 좋아해? 5명 다 말해보쟈 60 0:41543 0
 
스트리밍은 구버전 삼뮤가 최고다 22 02.07 15:07 85 0
서수 스밍첵 한번씩만 부탁해🔥 15 02.07 15:06 75 0
긍정4야 너네가 나 8일에 앨범 준다 그랬다 1 02.07 15:05 89 0
밤비 이번 이펙트 쓸때마다 춥다그러는거 8 02.07 15:03 210 0
마플 이번에 하자가 너무 많다 엉엉... 8 02.07 15:02 185 0
문득 궁금해졌는데 4 02.07 15:02 88 0
헉 점푸 또 열린대!!! 21 02.07 15:00 291 0
나는 애들이정말구ㅡ야우ㅜ 02.07 15:00 18 0
ㅋㅌㅍ랑 본가2차 14 02.07 14:57 135 0
오늘부터 냥냥즈는 곰곰즈로 불러주겠다 7 02.07 14:55 95 0
오늘 노아 키트 온다~ 02.07 14:55 14 0
아니 카엘룸 이것들 수상하다니까 8 02.07 14:55 142 0
본가 지짜 빠르다 02.07 14:54 47 0
ㅎㅈㅍ 송장 등록됐넴!! 02.07 14:54 29 0
믐뭄이들은 앨포 중에 가지고 싶은 거 있음 앨범을 또 사는 편이야? 9 02.07 14:53 94 0
흑흑 우리맬렁뚱띠들이 카엘룸의 스파이 카락치 카파공작원일리가 없다구욧 4 02.07 14:52 81 0
그 카라비너 교환 양도는 언제부터 하는거야..? 16 02.07 14:51 233 0
와지 온라인 구매 일요일까지이긴해도 오늘까지 사야되나? 5 02.07 14:50 74 0
덕질 어렵더라 6 02.07 14:49 161 0
혹시 ㅁㄹ 여러개 돌리는 풀리팔리들이 있다면 3 02.07 14:4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