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3 11:3815672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681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45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73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0 0
 
OnAir 계주를 왜 두팀밖에안함??4 02.09 13:09 206 0
OnAir 쇼트 계주 출전 선수는 누구인가욜8 02.09 13:08 160 0
이승훈 메달권이야? 스스2 02.09 13:08 196 0
OnAir 남자계주 여자계주 둘중 하나 먼저하면 삐삐쳐줄 사람??2 02.09 13:08 71 0
OnAir 뭐여 계주인데 두팀밖에없어?1 02.09 13:08 168 0
OnAir 중국 카자흐만 있는거야?2 02.09 13:08 52 0
핸드폰으로 올림픽 어떻게 봐?3 02.09 13:08 91 0
이분이 장성우 선수구나1 02.09 13:07 330 0
OnAir 이러고 바로 계주 하는겨???1 02.09 13:06 109 0
OnAir 계주 준결 중국 카자흐랑 안 해서 다행ㅎ 02.09 13:06 62 0
스스 이승훈 또 나온다는게 무서움28 02.09 13:06 1787 0
아 유우시 애교 개껴; 뭔데2 02.09 13:05 375 0
OnAir ㅋㅋㅋㅋㅋ아랑언니1 02.09 13:05 106 0
이거 브리즈들도 성찬이도 귀여워5 02.09 13:05 195 2
중국이 메달 독식하려고 머리 개썼는데 한국이 다 딴게 개웃김1 02.09 13:05 249 0
OnAir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장이 어떻게 락볼링장..? 02.09 13:04 106 0
OnAir 큽스에서 스스 여자 500 결승 하는중 우리나라 4명 출전1 02.09 13:04 108 0
OnAir 장성우 저 얼굴이 쌩얼에+운동 땀 엄청 흘리고 난 모습이란게2 02.09 13:04 210 0
OnAir 오 지금 보니까 인도 코치님들도 축하해주네 ㅠㅠㅠ 02.09 13:04 82 0
OnAir 민정길리 지원성우가 좋다 02.09 13:0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