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딱봐도 말얹는 타팬이거나 정병같아서 팬인증해보랬더니 먼저 하라고 팬의견이 하나냐고 우기더니 인증했더니 글삭하고 튀었네 하...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와 기분 이상해 04.16 03:46 104 0
최애 샵 바꿔서 진짜 너~무 좋음1 04.16 03:41 52 0
아 유우시 셀폰코드 개귀엽다 ㅠㅠ 하2 04.16 03:36 212 0
절대 그의 손을 보지마 ㅈㅇ 성찬10 04.16 03:35 1110 2
마플 내 본진 5월 컴백인데 음방 하나도 못먹을듯...1 04.16 03:31 159 0
마플 진짜 인기멤인데 갠광고 1도 없어서 의문인 돌 있음23 04.16 03:30 471 0
좋아하지 않는 것도4 04.16 03:24 164 0
알페스만 하면 동갑콤 발현함 12 04.16 03:21 414 0
여자의 외모에서 날티는 어떤 느낌이야? 8 04.16 03:20 88 0
내돌 연기해줬으면 좋겠다 04.16 03:20 118 0
그런데 나는 양악수술하면 개아플 줄 알았는데6 04.16 03:19 857 0
양정원 니가 아무리 무대찢고 팔근육 뿜뿜해도 고양이로 보이는 이유3 04.16 03:19 78 0
돌 앰버서더 갑자기3 04.16 03:17 625 0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 감싸는게 참 좋더라 (광기주의 3 04.16 03:17 599 2
이거 기준이 뭐야? 04.16 03:17 134 0
아 내 최애 팬튜브 보는데 너무 좋아 04.16 03:17 113 0
라이즈들아 팝업인형 똘병이 좀작은거맞아?7 04.16 03:10 642 0
폭싹 이제 보는데 04.16 03:06 57 0
보넥도들아 태산이가 한말중에 좋앗던거 알려줄수잇니5 04.16 03:03 333 0
마플 나 왼러인데도 가끔 인티에서 뭐 된것마냥 5 04.16 03:03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