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대단해 큰방 있다 보면.. 왜저래 정지도 안되나


 
익인1
어느정도 신고가 들어갔을텐데 멀쩡한거 보면 대단함..
3개월 전
익인2
타유닛 팬덤 머리채 잡고 있던데 드림 정병글이 어딨음?
3개월 전
익인3
지금 ㅇㄷㄹ이 문제가 아니라 거대엔시티정병이 온거 같던디
3개월 전
익인4
다른 유닛들 줄줄 끌고오는거 보면 엔시티정병 등장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고려대축제 주점 컨셉 논란 커지는중435 05.20 13:1432587 4
연예 손흥민 디스패치 기사 봤어????아니 이게 무슨 전개야205 05.20 14:4029476 6
연예/정리글그럼 손흥민 일 정리해보면165 05.20 15:0817959 6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1899 0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0 05.20 22:011068 22
 
각 그룹의 뽀뽀귀신 있음???19 05.20 00:25 132 0
너에게로 이젠 돌아갈 길은 없지만2 05.20 00:25 38 0
일본에서도 방탄 인기 많아?8 05.20 00:25 383 0
보통 아이돌 재계약은 몇년정도 계약해?4 05.20 00:24 42 0
열애설 자주나는 CP러들은 어떻건극복하니? 05.20 00:24 42 0
12시 땡치고 전화한사람들2 05.20 00:24 216 0
아니 아이유가 전화를 안받는데5 05.20 00:24 592 0
원빈이의 저런 솔직한 모습이 너무 좋아12 05.20 00:24 590 10
엔시티 도영 솔로는 내가 생각한 이미지 그대로다9 05.20 00:24 296 19
백현보니까 중국팬덤1 05.20 00:24 404 0
아이유가 부르는 미인 상상도 안간다 05.20 00:23 43 0
도영 감성 진짜 좋다..5 05.20 00:23 170 8
마플 최애가 여미새면 어떨꺼같냐 4 05.20 00:23 88 0
원빈 라방 끌까 고민하는거 오ㅑㄹ캐 욱김ㅋㅋㅋ4 05.20 00:23 378 9
아이유 프로모 감다살이다4 05.20 00:23 116 0
아이유=사람같음 마미뮤=포켓몬 같음2 05.20 00:23 83 0
오전에 꽃갈피3 글자수로 궁예하고 예측한건 틀렸네4 05.20 00:23 91 0
마플 깁준다?는게 무슨 뜻이야?13 05.20 00:22 215 0
라이즈 곡 몇 곡이야??3 05.20 00:22 156 0
하 멜론 3위라니까 환장하는 박원빈 너무 좋음 ㅠ 진짜8 05.20 00:22 52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