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진 정병 잠잠했었거든 항상 오던 팬코 정병도 안 오더라 그래서 확신했음 정병글 쓰면서 프레임 씌우고 날조, 억까 하는게 어디인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익인2
222
10일 전
글쓴이
좋겠다 우린 잠잠해지니까 다시 오더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단독] 'MBC 퇴사' 김대호, 프리 후 첫 고정 꿰찼다…'위대한 가이드2' 합류 02.07 09:10 156 0
마르디 메크르디, 안유진과 함께한 '스프링 컬렉션' 공개…새로운 딴지 티셔츠 출시 02.07 09:10 137 1
그룹투어+솔로투어 이렇게 같이는 고연차되도 힘들긴하겠다.. 02.07 09:09 85 0
예사 동접 몇명까지 괜찮아?? 02.07 09:09 39 0
헐 리사랑 도자캣 컬라보곡 02.07 09:09 58 0
엔제이지 같이 태그된 컴플렉스차이니스 저기는 어디야 ??4 02.07 09:08 312 0
와 잠만 엔제이지(뉴진스) 티저?사진 개미ㅣ쳣눈데 02.07 09:08 75 0
뉴진스 그룹명 바꾸면서 그룹색도 좀 변화준거같음3 02.07 09:08 755 0
미친 하니 컨포 뜸12 02.07 09:08 1444 0
엔제이지 느좋 02.07 09:08 30 0
폭싹 워낙 스타캐스팅에 임상춘 복귀작이라 기대치가 높아서 걱정했는데1 02.07 09:08 70 0
정보/소식 엔제이지(뉴진스) 개인 사진도 뜸!!!17 02.07 09:08 1946 3
장터 데이식스 대전콘 3/2 첫콘 양도할게 16 02.07 09:07 315 0
NJZ(엔제이지) 인스타 02.07 09:07 111 0
정보/소식 엔제이지(뉴진스) 어제 떡밥 뜸!!4 02.07 09:07 726 0
엔제이지 새이름 나쁘지엑스2 02.07 09:07 241 0
미친 뉴진스 시바 미친 02.07 09:06 210 0
njz떳다 02.07 09:06 109 0
난 재난때도 자고있으면 죽을듯.. 02.07 09:06 29 0
컴플랙스콘 혹시 이거 콘서트야?2 02.07 09:06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