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엔제이지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노래들이 안질리는데요?
l
플레이브
새 글 (W)
5일 전
l
조회
4
l
플레이브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트렌드 파악 제대로한 월급 성과제
이슈 · 24명 보는 중
풀무원, 바삭한 테두리부터 톡톡 떼어먹는 '날개 붕어빵' 출시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임영웅의 "뭐요” 보다 긴 침묵이 더 비겁한 이유 [전형화의직필]
연예 · 12명 보는 중
방탈출 협회에서 뽑은 2023 한국 방탈출 어워즈
이슈 · 29명 보는 중
홍준표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을듯
일상 · 9명 보는 중
이거 두개에 15,000원 주고 샀다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차기 대통령 권한대행 근황
연예 · 2명 보는 중
헐 이거 불난거 너무 충격적이다
일상 · 16명 보는 중
현재 돌판에서 난리난 투어스 팬미팅 인증.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정청래 기짱쎄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진짜 무슨 .. 엉뜨의나라네 진짜로 ..
일상 · 25명 보는 중
자취파스타 또 이지경됨
일상 · 1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마플
아이돌을 아저씨로 앓아도 되나....?
31
21:58
226
0
내일 스키장 자컨 올라왔음 좋겠다
21:58
22
0
.
24
21:58
277
0
나 안울고 있었는데
21:58
12
0
나오ㅑ울컥함
21:58
4
0
나 마냥 기뻐하고 있었는데
21:57
10
0
아 ㅋㅋㅋ 울것 같아 ㅋㅋㅋㅋ
21:57
5
0
마플
ㄱ
마이너 파는 사람들 어떻게 견딤 대체?
7
21:57
130
0
와중에 아기 잠온다더니 잠들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57
71
0
뭐지 오늘 커튼콜보고나서부터
1
21:57
153
0
ㅠㅠㅠ 우리 플레이브 초동 100만 가수에요ㅠㅠ
21:57
16
0
조별과제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3
21:57
17
0
OnAir
흑화핑ㅋㅋㅋㅋ 앞날 흑홬ㅋㅋ
21:57
11
0
와 나 진짜 눈물터진다
21:57
5
0
플둥이들아아ㅏㅏㅏㅏ
21:57
7
0
도영이 릿시아나님 인스타에!!
19
21:57
250
0
성한빈 아이솔레이션도 잘하는거같음
8
21:57
168
7
아 나 또 울어
21:57
4
0
마플
ㄱ
자꾸 벨소판 어쩌고 하는데 벨소판에서도
4
21:57
92
0
정보/소식
릿시아나 배우님 인스타 도영이
7
21:57
159
1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