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2 05.13 22:352326 0
플레이브 은호 생일키트 (ㅅㅍㅈㅇ) 54 10:382592 3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자기만의 괴식 있냐며? 94 15:4150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모여봐!!!!! 50 14:42793 0
플레이브플둥이들이 플레이브 알고 나서 처음 들은 플레이브 노래 조사 타임!!! 32 16:15363 0
 
아스테룸식 닉네임 짓기 1 04.21 22:50 111 0
엔딩곡도 픽셀월드라 너무 청춘만화같았다 1 04.21 22:50 41 0
근데 핸드폰 방수된다고 해도 나도 욕실엔 잘 안갖고 가게 되더라 4 04.21 22:49 98 0
맛탕쥬 웃음소리 완전히 정반대다 1 04.21 22:49 106 0
게스트도 버 배식인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3 04.21 22:48 155 0
막내노아 맛보기 4 04.21 22:47 186 0
오늘도 애들이 좋은 자극 많이 받은거같아서 좋다 2 04.21 22:46 75 0
영배님이 보셨을 빼꼼플브 7 04.21 22:46 320 0
오늘 은호가 너에게 닿기를 선곡해준거 보고 성불해써... 4 04.21 22:45 86 0
예준이 오늘 음원이랑 다르게 I'm falling love~ 진성 좋지 않음? 4 04.21 22:44 111 0
사실 나 게스트 올때면 라디오 닉네임 점잖게 씀ㅋㅋㅋㅋㅋㅋ 2 04.21 22:43 96 0
플레이디오 5인 디제이인거 몽가 우리만의 개성으로 ? 밀고 나가도 좋을 거 같겠.. 3 04.21 22:42 210 0
본인들을 너무 잘 아는 왹져들.. 04.21 22:42 39 0
엔딩곡으로 픽셀월드 한 거 느좋 04.21 22:42 11 0
게스트 라디오때마다 플리들 예의차리는것도 넘웃김 5 04.21 22:41 190 0
누구나 치세요 악기방도 좋았엌ㅋㅋㅋㅋㅋㅋ 4 04.21 22:39 186 0
눈으로 봐요? 04.21 22:39 22 0
슨배님노래 챌린지 1 04.21 22:38 81 0
이제 달디님만 오시면 드볼 완성이다 7 04.21 22:38 193 0
지금 다시 듣는데 핸드폰 방수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9 04.21 22:38 14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