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잡담] 푸바오는 진짜 돼지가 맞는거 같아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푸바오는 진짜 돼지가 맞는거 같아 | 인스티즈

어제자 루후 몸무게가... ㅋㅋㅋㅋ




 
익인1
엥 비슷한 시기에 푸바오가 더 말랐는데?
2개월 전
익인2
푸야가 570일쯤 64kg
2개월 전
익인1
아 577일이구나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우리푸 귀막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마플 쟤네 자기들끼리 머리채 잡고 다죽자 하다가 그래서 위시 병크그룹이라고? 하니까 04.22 14:11 144 0
내 최애가 좋아하는 연예인있는데 그분도 호감이라 04.22 14:11 36 0
마플 근데 원래 비슷한 논란 터지면 끌올되지않나?17 04.22 14:11 225 0
데이식스 stop the rain 아는 사람3 04.22 14:11 118 0
마플 내본진보면 음원 사재기했던거같은데 또 아닌거같기도하고1 04.22 14:10 52 0
마플 ㅇㄷㄹ 팬들은 왜케 날조를 해? 슴이 사과했다 디제이가 괜찮다고 했다1 04.22 14:10 285 0
마플 플돌리기 머리채잡기 ㄹㅈㄷ긴하네 04.22 14:10 73 0
마플 탑돌로 마무리하면 끝나겠구나... 04.22 14:10 68 0
남도형님도 20년차 성우이신데 04.22 14:10 95 0
오늘 드라우닝 들어야 되는 날씨다 2 04.22 14:10 34 0
마플 나 궁금해서 그런데 ㅇㅅ팬덤은 그럼20 04.22 14:10 648 0
정보/소식 [단독]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대 금품 오간 정황 확인2 04.22 14:10 80 0
마플 제발 이젠 다른 프듀좀 쓰면 안되나.. 너무 답답함2 04.22 14:10 76 0
마플 ㅁㅋ 퀸가비로 첨알았는데2 04.22 14:10 300 0
엠카 사녹 딜레이 04.22 14:10 88 0
마플 엔위시도 라디오 태도논란 떴어????7 04.22 14:09 558 0
뚫고 지나가요 들을 날씨다 04.22 14:09 23 0
마플 지금 플 ㄹㅇ 이거같음2 04.22 14:09 269 1
그 예전에 누가 안경 몰카 쓰고 팬싸 갔다 걸렸는데 왜 그런거야??6 04.22 14:09 303 0
마플 제발 이젠 좀 그만할때 됐잖아..깨달은거 없나?..8 04.22 14:09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