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딴 그룹이나 팬덤에 뭔일 일어나도 진짜 안궁금하고, 트윗된거 봐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굳이 한마디씩 얹고 조롱하는 타팬덤 왜 그런거지? 
사회면이나 사회적으로 무리일으키는 비판받아야할 병크가 아닌 경우에도 되게 인용 많이 하면서 조롱하는데 평소에 그 그룹이나 그 팬덤을 싫어했나?


 
익인1
인간의 본성..
3개월 전
익인2
익명성 뒤에 숨어서 악플 쓰는거지
3개월 전
익인4
싫어하거나 견제 되거나 만만하거나
3개월 전
익인5
요새 사회가 거대한 정병판같음 진짜로 트위터 뿐만 아니라 인스타도 조롱 개심해
3개월 전
익인6
추천탭이 정병 심화시킴 근데 돌판은 그전에도 그러긴 했어 걍 그게 재밌나봄 본인 돌 아니면 다 물고 뜯을 조롱거리인거
3개월 전
익인7
ㄹㅇ 나도 타돌 자체에 관심이 없고 어쩌다 마플글 봐도 안 좋은 말은 절대 안 얹는데 (나중에 다 돌아온다 생각해서..) 타팬이라면서 한마디씩 얹고 조롱하는 애들 보면 신기함
3개월 전
익인8
남일이니까 쉽게 말 얹는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43 05.18 14:3510360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82 05.18 13:5729683 2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07 05.18 16:3511125 9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3 05.18 16:548296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640 8
 
혹시 이게 유시민이 "사랑하는 국힘당원 동지 여러분" 하는 급의 충격인거야?5 05.12 14:26 146 0
아 오늘 우리칠드림 떡밥 미쳤네5 05.12 14:26 113 3
원빈이가 너무 잘생겨서 힘드러 05.12 14:26 41 1
제발제발 겨울왕국 잘알들 이 OST 뭔지 알아?4 05.12 14:26 30 0
어제 우리지역에 기업콘서트가 있었는뎈ㅋㅋㅋㅋ 05.12 14:25 60 0
아니 베레모 앤톤좀봐ㄷㄷ11 05.12 14:25 213 20
앤톤 슴콘 엔딩 프리뷰 왔다ㅏ8 05.12 14:25 155 18
김지연(보나) 측 "악성 게시물 강력 대응, 선처 無" [전문] 05.12 14:25 56 1
127은 영웅 평생 해줬으면 좋겠음2 05.12 14:24 129 0
헨드리랑 런쥔 귀엽ㅋㅋㅋㅋㅋ2 05.12 14:24 140 2
ටㅏ 박찬대 안무 개잘땀...... 05.12 14:24 167 0
장터 오늘 도영콘 손 늘리기 필요한 사람 있오?11 05.12 14:24 92 0
앤톤아 ~ 셀카 찍었지요?14 05.12 14:24 330 25
마플 와 오늘 슴콘 텅텅 개심각하네15 05.12 14:24 616 0
근데 왜 닝닝머리 뿌염 안한 갈색으로 해둔거야?1 05.12 14:24 94 0
뭐야 강아지라이팅 성공한거 아니였어?3 05.12 14:23 156 4
마플 내돌 이마라인 민거 같은데3 05.12 14:23 125 0
해찬, 성찬....엔딩 하트해쏘오5 05.12 14:22 269 5
마플 정말 솔직하게 최애가 살이 쪘고 그게 티가 나면9 05.12 14:22 139 0
마플 또 시작됐다 초동에 목숨걸기 05.12 14:22 110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