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탈퇴해 썩 꺼져

눈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라

음주운전 하 음주 하~~~~ 



 
익인1
🙏 빌게 나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마플 솔직히 걍 빼박 같은데....ㅋㅋㅋㅋㅋㅋ8 05.27 21:59 286 0
마플 오늘 토론 어땠어?6 05.27 21:59 54 0
카리나 나이가 20대 중후반인데28 05.27 21:59 3903 0
마플 1찍이긴한데 권영국은 결국 05.27 21:59 117 0
마플 이미 준석뷘들2찍들 다 붙었을듯 저돌한테1 05.27 21:59 30 0
마플 ㅋㄹㄴ 실수로 올렸다고 해도 05.27 21:59 85 0
마플 그래서 저 인스타 지금은 내려감??1 05.27 21:59 39 0
마플 나 진심 뭔 정치색을 드러내ㅋㅋ하고 클릭했는데12 05.27 21:59 265 0
마플 난 지웠으면 인지했으니 됐다 라고 봄2 05.27 21:59 35 0
마플 하필 아이돌 시간없다는 거 거짓말이라고 말한 당사자라 더 …4 05.27 21:59 93 0
마플 다떠나서 옷이 하나도 예쁘지가 않은데 05.27 21:59 25 0
마플 어떤돌은 선거철에 버블에 사진보내는것도 05.27 21:59 64 0
마플 ㅍㅋ남들은 ㄹㅇ 논리가 없구나2 05.27 21:59 36 0
마플 그냥 옷이신기함ㅋㅋㅋㅋㅋ2 05.27 21:59 32 0
마플 차라리 그냥 저는 ㄱㅁㅅ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이랬으면 05.27 21:59 58 0
이번주에 빨간후디 입고 프락치함2 05.27 21:59 157 0
마플 저걸 해명할수도 없고 참.. 05.27 21:59 35 0
마플 회사는 저런 것도 컨펌 안하고 뭐하냐ㅋㅋㅋㅋ2 05.27 21:59 46 0
마플 말 나오는 건 쩔 수 없다...1 05.27 21:59 28 0
마플 근데 다 떠나서 카리나 옷 진짜 뭔 선거유세 옷처럼 생기지 않았어...?4 05.27 21:59 1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