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10

노래 음색 거슬리는 애들이 아무도 없네 

음색 거슬리는 멤 한명이라도 있으면 본진 노래도 못듣겠는데 여기는 그런 멤버들이 없다 

갠적으로 리우 성호 음색 취향이야 아 명재현도



 
익인1
다들 음색이 개성이 강하더라(positive)
3개월 전
익인2
음색이 개성이 강한데 그게 다같이 모이면 조화로워 그리고 성>명>이>운>태>리 순으로 그라데이션 되는 느낌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우리나라도 예전엔 파랑=보수 빨강=진보였네5 06.02 18:56 509 0
얘들아 진지하게 이준석 득표율 10% 될거같애?19 06.02 18:56 172 0
리쿠너무좋다4 06.02 18:56 103 0
씨스타 노래들 지금 다시 나와도 잘되겠다5 06.02 18:56 29 0
모카 04년생이었어?? 나 왜 05로 알고 있었지?? 06.02 18:55 19 0
마플 독방 온도차 다른거 너무 웃김 06.02 18:55 98 0
최종학력 리박스쿨이라 그런가 진짜 보면 이상한 애들 맘ㅎ은듯 06.02 18:55 18 0
저녁밥 갈비탕 vs 포케3 06.02 18:55 20 0
마플 이재명 아들 젓가락 어쩌고 그거 있잖아10 06.02 18:55 433 0
마플 근데 그룹 분위기에 숙소 아예 다같이 사는거 중요하긴 하구나9 06.02 18:55 167 0
어차피 이재명 당선이라 긴장도 안됨11 06.02 18:54 120 0
마플 하 취켓팅 06.02 18:54 41 0
<6월 3일, 투표인증샷을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이제부터진짜대한민국 #지금은1.. 06.02 18:54 34 0
벌써 개떨리는데 06.02 18:54 20 0
와 은채 인스타 ㄹㅈㄷ 미인통온다11 06.02 18:54 1666 2
아이유 네엔스 왜케 좋지2 06.02 18:53 46 0
장터 Yes24 티켓팅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5 06.02 18:53 131 0
김문수 노래트럭 너무 많아 ㄹㅇ2 06.02 18:53 73 0
아 김문수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뭐야2 06.02 18:52 59 0
정보/소식 국민의힘 "대선 판세 골든크로스 진입, 민심 대반전"20 06.02 18:51 6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