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부담스러워질 수 있는 걸 박정민과 아이유가 담백하게 둘만의 감정선으로 잘 소화해 낸 것 같음뮤비가 아니라 영화 같아요… pic.twitter.com/zPuRo0p3GG— 쩜 (@jjeom_____) January 10, 2025
자칫하면 부담스러워질 수 있는 걸 박정민과 아이유가 담백하게 둘만의 감정선으로 잘 소화해 낸 것 같음뮤비가 아니라 영화 같아요… pic.twitter.com/zPuRo0p3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