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게 빠를거 같음


 
익인2
ㅇㅇ나도 빨리 다른애 알아볼거임
5일 전
익인3
그걸로 탈덕까지 한다고?
5일 전
글쓴이
ㅇㅇ
5일 전
익인4
비피엠뿐만이 아님 거기 원헌드레드랑 아이앤비백도
5일 전
익인5
생각할것도 없이..
5일 전
익인6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412 02.09 20:498269 1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29 02.09 12:5727852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244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41 02.09 23:09572 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02.09 11:284583 0
 
OnAir 흑화핑ㅋㅋㅋㅋ 앞날 흑홬ㅋㅋ 02.09 21:57 11 0
도영이 릿시아나님 인스타에!!19 02.09 21:57 275 0
성한빈 아이솔레이션도 잘하는거같음8 02.09 21:57 195 7
마플 자꾸 벨소판 어쩌고 하는데 벨소판에서도 4 02.09 21:57 93 0
와 플레이브 팬덤 진짜 도파민 터져보여45 02.09 21:57 2273 29
마플 미국여가수들은 비치 잘만 쓰는데5 02.09 21:56 108 0
보넥도 라방 켰더니 저 상태로 명상중..16 02.09 21:56 752 8
첸 일본에서 02.09 21:56 184 0
ㅍㄹㅇㅂ 솔직히 처음엔 와 그림이네 신기하다 였는데8 02.09 21:56 1002 1
난 ㅍㄹㅇㅂ 팬도 아닌데1 02.09 21:55 706 3
마플 지금 멜론 2위 뭐지9 02.09 21:55 265 0
이번 그래미가 재밌었던거 맞나?4 02.09 21:55 29 0
마플 걍 여돌 노래에서 다른 단어인데 비취로 들린다고 겁나 빨아줬던게 트위터면서 지금은1 02.09 21:55 60 0
OnAir 너네 본진이 라이브에서 아무말 없이 불멍만 한 적 있어?3 02.09 21:55 51 0
늘빈 2세 아이돌 같다 5 02.09 21:55 150 0
하 중증외상센터에 내가 싫어하는 배우 나와서 4 02.09 21:55 140 0
마플 짭근친소재도 ㅂㄹ야? 13 02.09 21:54 184 0
하루아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 02.09 21:54 19 0
이번 아시안게임 컬링 선수분들 다들 진짜 예쁘셔 02.09 21:53 144 0
기상캐스터랑 아나운서랑 난이도가 비슷한가?7 02.09 21:5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