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아이브 가자 😍😍😍😍😍 8:42 91 0
여조 보면서 궁금한 점2 8:41 62 0
내가 말했잖아 다시 돌아온다고 꽃잎 하나 따고 8:40 154 0
손나은 너무 말랐다….. 8:40 881 0
정보/소식 태연, '엘르' 디지털 커버 장식…베네피트와 함께한 뷰티 화보 공개1 8:40 278 3
마플 연차찬돌 파는덕들아 굿즈다사?19 8:38 126 0
정보/소식 에스파, LA 콘서트 수익금 산불 피해자들에 기부 8:35 147 1
정보/소식 저스트비, 12일 컴백→일본 팬미팅 개최 [공식] 8:34 22 0
마플 내돌 센터 옮겨줬음 좋겠다...4 8:33 178 0
정보/소식 [단독] 지드래곤, 이용진 '용타로' 출격…새해부터 광폭 행보1 8:33 49 0
정보/소식 이븐, 색감 美친 'HOT MESS' 디지팩 포토...달콤 비주얼 8:32 126 1
2030 남성은 왜 민주당에 등 돌리나 이런 기사 봤는데1 8:31 263 0
서브스턴스 11 8:30 307 0
마플 멜론.. 이게 있을 수 있는 순위인가?15 8:28 878 0
정보/소식 플레이브 美친 기록, 'DASH' 발매 당일 멜론 TOP100 차트 1위16 8:28 1436
애티튜드 마지막 고음 안유진이 진성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다1 8:27 78 0
마플 아 이혼숙려캠프 댓글창 왜 다 막아놈4 8:26 163 0
마플 근데 타팬인데 해야 너무 좋았음7 8:25 97 0
위시 인형 어디서 사??1 8:24 222 0
보넥도 연생썰 듣다보면 성호리우태산까지만 있던 시절이 궁금함11 8:22 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