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익인1
코시국 껴서 그런가 레전드 체감안된다
3개월 전
익인2
와… 난 아직도 신인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와 내일 쉰다니 06.02 21:49 20 0
ㅈㅇ 늘봄) 아니 진짜 이재명 대통령되려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02 21:49 221 0
소득 낮으면 보통4 06.02 21:49 34 0
난 선거날이라고 택배 쉬는 거로 뭐라 하는 애들이 이해가 안 가네8 06.02 21:49 53 0
정보/소식 댓글공작팀 '자손군'을 리박스쿨과 함께 공동 운영한 단체가 확인됐습니다. 단체명은 트루..3 06.02 21:48 154 0
비마보 폴라 이벤트 할까 06.02 21:48 9 0
하이라이트 일예 잡을수 있을까..?5 06.02 21:48 108 0
투표인증용지 뽑아놨는데 몹시 설렌다 06.02 21:48 20 0
엄마한테 드라마 영업했는데4 06.02 21:48 23 0
차은우는 왤케 잘생겼지1 06.02 21:48 38 0
이재명 유세 사진에 빨간색ㅋㅋㅋㅋㅋㅋ5 06.02 21:48 320 0
마플 아 어깨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02 21:48 103 0
나라 운명이 걸린 투표인데 내일 하루는 택배 없어도 참자2 06.02 21:47 23 0
마플 나 이제 ㅇㅅㅍ 노래 못듣겠음..14 06.02 21:47 260 0
소희가 멍또캣 요즘 연락 자주한대🥹8 06.02 21:47 539 9
이재명 법대로 해도 정치보복이다고 개거품물거 같음2 06.02 21:47 63 0
마지막 유세 라이브 조회수6 06.02 21:47 269 0
와 위시 단체사진 진짜 잘 찍었다 개예쁨2 06.02 21:47 597 3
성찬..미친셀카또왔다ㅏㅏ3 06.02 21:47 220 4
성찬 뒤에 누구야 제발 누구시냐9 06.02 21:46 4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