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뉴진스 토끼
미야오 고양이
하츠투하츠 말
또 있나


 
익인1
잘모르는데 미야오 고양이 아닌가?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다! 거긴 그룹 이름부터가 그거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76 05.24 23:091909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10386 1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85 2:01145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4059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130 29
 
라이즈 곡 진짜 좋다1 05.19 21:23 50 1
성찬영 진짜 거대한 강아지바보들같다9 05.19 21:22 289 8
나 방금 쌍수했어 절개로했어 너무 아파 1 05.19 21:22 70 0
블핑 조용한거 보니까 컴백 준비하는건 맞네 05.19 21:21 54 0
반머글이 본 각팀별 분위기 .아는아이돌만 적음 주의5 05.19 21:21 910 0
이런말해도되나??... 라이즈 그 인형나오는뮤비10 05.19 21:21 367 0
유우시 얼굴 개좋음4 05.19 21:21 350 3
마플 최애님 셀카 좀 주시술....... 05.19 21:21 31 0
라이즈 passage 이노래 뭔가 콘서트 중간 영상에 깔리는 노래 재질이야1 05.19 21:21 79 0
대리맡기는 애들아4 05.19 21:21 100 0
라이즈 땡스투 눈물나게 좋음3 05.19 21:20 120 0
타나카 케이는 쌀 광고하는데 쌀로 얼굴을 다 가려버림 05.19 21:20 49 0
마플 남도현은 팡수랑 이제 완전히 다 끝난거야?1 05.19 21:20 64 0
라이즈 쇼미유어럽 도입1 05.19 21:20 143 0
플라이업 뮤비 끝날때도 왜케 좋냐1 05.19 21:20 24 0
플라이업 제목 따라가네3 05.19 21:20 131 0
아 소희 포카 똘병이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5.19 21:20 292 1
마플 미치겠다 최애 사귐통와 무수리통도 같이와1 05.19 21:19 52 0
인간극장 밥먹으면서 제발봐줘 ㅋㅋ쿠ㅜㅜ 05.19 21:19 41 0
소희 보컬 참 보물이다3 05.19 21:19 10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