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맺힌게 많은거야? 


 
익인1
걍 술버릇인경우도 있어 아무도모르지
3개월 전
익인2
ㄹㅇ 술 처음 먹고 그러는 경우면 ㅇㅇ인데 먹을때마다 우는건 술버릇임
3개월 전
글쓴이
글쿤
3개월 전
익인3
다양하게 울던데 고마워서도 울고 미안해서도 울고 화나서도 울고….
3개월 전
글쓴이
항상 친구가 슬프다고 넋두리하면서 울더라고...
3개월 전
익인4
이거 뭐 과학적이유잇지않앗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이재명 악마화+굥철수 단일화 할거 다했는데 0.7퍼차였다는게1 06.02 21:15 88 0
정우 토즈 팝업 장소 나온듯7 06.02 21:14 134 0
2찍들이 부정선거라고 하잖아 12 06.02 21:14 214 0
아까 김문수 유세 라이브 봤는데 궁금한 게 있어2 06.02 21:14 134 0
성찬이 블러셔 한 거 너무 귀여워…3 06.02 21:14 173 5
마플 카리나 왜케 욕해...? 6 06.02 21:14 276 0
메가 망빙 시럽 빼야 돼??4 06.02 21:13 48 0
혹시 포타 수입 3만원도 종소세 신고해야함...?4 06.02 21:13 102 0
아이유 관자놀이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6.02 21:13 196 1
근데 저번 대선 0.7프로로 진것도 기적이긴했어4 06.02 21:13 210 0
앤팀 한국멤 몇명릿서? 26 06.02 21:13 162 0
월드스우파 06.02 21:13 23 0
OnAir 케백수 오늘 작정했네ㅋㅋㅋㅋㅋ2 06.02 21:13 98 0
이재명 여의도 막콘 인파16 06.02 21:13 235 4
가을이 염색 잘한 것 같아 06.02 21:13 17 0
아 진짜 내일부터 이재명부려먹을수있는건가?4 06.02 21:13 74 0
이재명 유세 언제 끝나?2 06.02 21:12 96 0
얘들아 머글이 진짜 무섭긴 하더라 18 06.02 21:12 1277 0
이재명 보면서 느끼는건데 ㄹㅇ 한번은 꼭 대통령 될 사주였던 거 같음ㅋㅋㅋㅋ7 06.02 21:12 159 0
울 부모님 그놈이그놈이다라면서1 06.02 21:1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