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신 그렇게 술 안마심 


 
익인1
집 들어온게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집 잘 들어왔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8 04.30 17:3514540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68 04.30 21:473319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66 0:37930 39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467 32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80 0:00530 12
 
심박수 재봤는데 느린 서맥 나오네 04.22 12:50 23 0
제라플 간만에 붙은걸 봤는데...2 04.22 12:50 276 0
마플 오늘 위시 컬투쇼 라디오 나오잖아12 04.22 12:50 1128 0
마플 사재기 욕먹는거 실드 치다치다 못 치니까 땡겨쓰기로 막기 04.22 12:50 40 0
마플 애초에 태도논란인데 온갖 멤 다 끌고나오는게3 04.22 12:50 169 0
똘병이 진짜 눈에 띈다2 04.22 12:49 250 0
투바투 이멤 누구야?5 04.22 12:49 311 0
마플 땡겨쓰기 몇 그룹빼고 누가 하냐는 애는 덕질 처음해보나3 04.22 12:49 132 0
마플 초성 때문에 헷갈려1 04.22 12:49 93 0
나 점심이나 골라줘5 04.22 12:49 29 0
마플 근데 걍 보니까..아이돌 욕먹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네 그냥7 04.22 12:48 95 0
마플 해외팬들은 망붕하려고 덕질하는듯 04.22 12:48 38 0
위시 이번주에 밈프 무대할 가능성 없나?20 04.22 12:48 485 0
마플 그냥 라디오 다 본 사람이면5 04.22 12:48 484 0
마플 한국소속사가 잘꾸며놓은 일남을 좋아하는겠지1 04.22 12:48 145 0
마플 지금 이게 무슨 플이야?2 04.22 12:48 160 0
마플 올해 들어서 큰방 지분율 아이돌패는 마플글 60 정치글 35 일상글 3 앓는글 2 정도임 04.22 12:47 30 0
마플 와 개웃기다 이렇게 플탈일이야라는 말도 듣네.... 10 04.22 12:47 347 0
마플 태도논란 뭔데 나도 같이보자2 04.22 12:47 397 0
마플 저런 모습도 나이들면 못봄5 04.22 12:4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