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객이란 표현이맞나 단어가 생각안나는데 암튼

딱봐도 어그로 끌릴것같은 채팅을 ㄹㅇ 읽을때까지 계속 도배하는사람들 내가 본진바껴도 매번있더라 ㅋㅋㅋㅋㅋ



 
익인1
암살시도.... 우리도많음 타돌 언급하거나 그런거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어 암살시도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젤 싫어 무조건 ㅅㄱ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빙빙~ 돌아가는~ 행정기계처럼~ 18:35 25 0
영서 하이업아니라고 데뷔안한다고6 18:35 1031 0
우와 성찬이 피지컬.....2 18:34 156 4
근데 지금 트럼프 미국 내에서 지지율 높아?? 박살낫어?4 18:34 166 0
엠카 실시간 투표 세븐틴 한번만 투표 부탁드립니다🩷🩵 18:34 35 1
대통령 경호원은 어떻게 뽑는걸까?1 18:34 37 0
이상하다 2찍들이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망한다 그랬는데 18:34 118 0
오늘 누워서 속보만 보다 하루 다감4 18:34 108 0
아니 난 여태 계엄전까진 본진으로 도파민 풀충했는데3 18:34 47 0
마플 최애 추구미 바뀌니 귀신같이1 18:33 92 0
오늘 국무회의 기재부"만" 4시간 보고했대.... 다른 부처는 시작도 못함ㅋㅋㅋ;;;15 18:33 1581 1
아 ㅜ 카니 알럽쿠팡~! 미치겠다2 18:33 14 0
마플 미국 연락 안오는거 신경 안써도 되는 이유3 18:33 133 0
원빈 인가 엄마 믿고 있었어요5 18:33 196 8
늘봄학교 전수조사 지시3 18:32 161 0
이수혁 외모 호불호 많이 갈리는 편이야?7 18:32 54 0
2찍+4찍 합쳐서 짝수견들이라니 아주 큰 오류가 있습니다2 18:32 103 0
마플 독방이 마플밭일때1 18:32 36 0
문재인은 문대통령,문재인 대통령 호칭 착착감기는데 이재명은..재명쓰가 편해14 18:32 133 0
2찍들아 미국 일본 그만찾아1 18:3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