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객이란 표현이맞나 단어가 생각안나는데 암튼

딱봐도 어그로 끌릴것같은 채팅을 ㄹㅇ 읽을때까지 계속 도배하는사람들 내가 본진바껴도 매번있더라 ㅋㅋㅋㅋㅋ



 
익인1
암살시도.... 우리도많음 타돌 언급하거나 그런거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어 암살시도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젤 싫어 무조건 ㅅㄱ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방탄 벌써 다음주 제대구나9 06.02 09:54 175 1
병원인데 옆에 초딩 애기 너무 의젓해 06.02 09:54 42 0
마플 엠넷 서바는 피디픽보다 마스터픽도 무시 못해5 06.02 09:54 123 0
아니 진짜 너무 우울해ㅠㅠ트친 괜히 사겼나봐 06.02 09:54 152 0
아니 보플2 스포가 구라같은게 뭐냐면11 06.02 09:53 982 0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이겼다할려면 몇프로정도 나와야되는거야?7 06.02 09:53 124 0
앤톤 오디션 곡이 시애틀 이었던 이유6 06.02 09:53 229 14
오늘 이재명 테마주 들어가는 거 오바겠지3 06.02 09:53 73 0
마플 저러면 방시혁 물러날 가능성 생기나1 06.02 09:53 77 0
콘서트 동행 구하고 싶은데 개할미라 어렵네;;6 06.02 09:52 204 0
얘들아 나 지금 등기 반송되서 재발송한다고 법원에서 연락왔는데 45 06.02 09:50 836 0
앤톤 자작곡 완성되면 올려준대 5 06.02 09:49 196 7
정리글 펌글]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적용된다면 예상되는 처벌수위14 06.02 09:49 663 1
만약 윤석열이 민주당 대표로 나왔으면 대통령이 됐을까?9 06.02 09:48 163 0
마플 어차피 보플 시그널송이던 프로필이던 이번달에 다 나오잖아2 06.02 09:47 95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 6 06.02 09:47 89 0
이제 친중 관련 기사 계속 뜨겠다1 06.02 09:46 120 0
이수지 너무 웃김 4 06.02 09:45 92 0
내가 바라는건 누군가의 압도적 승리와 다른이의 0.9%의 당선률 06.02 09:45 49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5 06.02 09:4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