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제발요


 
익인1
제발요 내 최애들..
2일 전
익인3
넘 기대됑 ㅠㅠ
2일 전
익인4
아 제발 내 최애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372 9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38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71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9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마플 저런 키링이 4만원이라니 02.04 01:55 60 0
안 자는 사람들 투표 부탁해...🥺2 02.04 01:55 70 0
마플 ㅍㅁ서로를 이해 할 필요가 있음 02.04 01:55 61 0
저 시그 엠디도 먗달후에 오는걸까4 02.04 01:55 119 0
밤비는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는거야..?3 02.04 01:55 134 0
정우 이거 머 사야되는거야!??4 02.04 01:55 221 0
마플 우리것만 구려서 개짜증남13 02.04 01:54 306 0
시그 엠디 돌았네 02.04 01:54 57 0
마플 탈덕할때 후회하는 굿즈 순위15 02.04 01:54 320 0
지하철에서 세차당하기 02.04 01:54 54 0
엔시티 도영이 조금 어쩌면 많이.. 미워지는 새벽... 6 02.04 01:54 462 0
마플 호모에 미쳐서 멀쩡한 관계성 후려치는 것들 언제 사라지지 2 02.04 01:54 135 0
마플 이성수부터 나가야돼 솔직히6 02.04 01:54 117 0
하근데 트레카 왤캐비쌈.... 02.04 01:54 33 0
마플 솔직히 내돌 팬들 큰방에서 일당백인거 티남14 02.04 01:53 210 0
베몬 라미 오디션? 월말평가 때 춤춘 노래 이름 아는 익?1 02.04 01:53 44 0
시그 굿즈 저거 언제 판매 시작인지는 모르나? 02.04 01:53 58 0
증사콜북만 갖고 싶은데 포토팩이랑 같이 파네ㅜ3 02.04 01:53 94 0
플레이브 노래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6 02.04 01:52 907 0
일콘 다니는 익들 있어? 궁금한거7 02.04 01:5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