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아니 ㄹㅇ 사고싶은데 걍 보관용이야?
나 너무 고민되...


 
익인1
난 보관하는데 벽에 붙여서 꾸미는덕메들도 꽤잇더라고
3개월 전
익인2
전시를 통한 업무환경 개선
3개월 전
익인3
전시용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295 12:4017580 1
연예월급 210이면 콘서트 사치려나...165 13:255586 0
연예/정보/소식 '보이즈 2 플래닛', 2팀 韓中 동시 데뷔 없던 일로…"참가자에 충분한 양해 구해"[..92 15:302872 0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163 10:3913676 0
라이즈티켓팅 실패한 몬드들 뭐때문이였어?? 82 13:241626 0
 
앤톤 럭드 포카 냥이뻐7 05.22 16:46 143 12
마플 대놓고 홍보 티나는 글은 진짜 웃기다ㅋㅋㅋ(p)3 05.22 16:45 156 0
성찬나........얼굴 빨개졌어요1 05.22 16:45 282 2
아이들 굿띵 노래 진짜 너무 좋음 05.22 16:45 25 0
버블 아티스트한테 보이는 답장창이 궁금해1 05.22 16:45 41 0
경기장에 박서준 왔었구나ㅋㅋㅋㅋㅋㅋ 05.22 16:45 75 0
오늘 정성찬 짦머 했다고 1 05.22 16:44 42 0
ㅅㅎㅁ이 우승한 유로파를 케이팝으로 비유하자면 이거래29 05.22 16:44 2516 0
이제 음방 생방 문자 투표하는 곳 없나??3 05.22 16:44 84 0
와 이이경 달리기 개빠르니1 05.22 16:44 23 0
성찬이 짧머엔 감동이 잇다 22살과 25살을 봐6 05.22 16:43 372 6
성찬 덮머하면..이거 내눈으로 볼수있나요?1 05.22 16:43 194 0
멍또 이거 너무 찐친대화라 웃음 나옴2 05.22 16:43 409 3
엄제이 오빠 직장 동료 분들도 왔나바ㅠㅠ11 05.22 16:43 1332 0
마플 집 가난하면 아이돌 연습생 못하지?12 05.22 16:43 171 0
구래서 성호 성찬 누가 이김 팔씨름9 05.22 16:42 483 0
건축학개론이랑 치인트가 진짜 대학생활에 로망 심어주기 1티어같음 05.22 16:42 19 0
음중 본방 표는 가서 뭐 보는거야?2 05.22 16:42 25 0
토트넘 우승기념 배경화면 바꿈✌️2 05.22 16:42 57 0
장발 성찬..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1 05.22 16:42 1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