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레이 생일이라고 권력느껴지는 볼쪼물딱 영상 올려준 유진이도 웃기고 저렇게 만지작쪼물딱거리는데 안똥그랗다고해줭ㅠ 하는 레이가 너무 귀여움ㅜㅋㅋㅋㅋㅋㅋ 속닥속닥 대답해주는 유진이도 좋고 그냥 너무 귀여운 영상이야...

엔딩요정에서도 볼반죽하는 두콩즈 사랑해요



 
익인1
레이 볼 한번만 만지고 감옥가겠습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유진이가 안된다네요 (나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가수가 된다면 목소리 부러운 사람 있어?326 17:454508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485 12:3212552 1
연예사전투표 제도자체가 개판이구나150 15:577568 0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54 9:0115829 0
세븐틴/OnAir 쇼케 같이 달리자여 1267 19:281853 2
 
마플 커뮤에서 마플을 타든 안타든 정상인 팬덤 거의 없음3 17:30 76 0
아니 근데 친구랑 혀섞을수있나 6 17:29 110 0
성찬 이번주 다 좋았는데 엠카 잉걸 짧머가 너무 강렬했음6 17:29 128 2
마플 난 최애 버블 연어질 하면 좀 슬퍼짐8 17:28 157 0
박문성 하면 축협 청문회때 몽규랑 명보 면전 팩폭이지 17:28 30 0
드림 팬미2 17:28 142 0
은석이 이거 걍 사람 아니고 인형같은데8 17:28 379 2
너네도 학교다닐때 이런 상 친구 있었음? 지금 개신기해 다 있대4 17:28 632 0
데블스플랜 재밌어?3 17:27 42 0
트에는 재계약시기 사람마다 다른거지?? 17:27 24 0
유우시 어제 라방 잘생겨서 바로 배경화면 해버림2 17:27 426 5
요즘 초중고딩들 워너원 알까?4 17:26 139 0
보넥도 성호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34 17:26 771 0
마플 솔직히 타돌 중국멤이 욕 먹는 거 타팬 입장에선 알바노 아닌가3 17:26 193 0
아일릿 컴백 타이틀곡 30초버전 듣고가요 17:26 81 2
마플 계엄을 겪고도 이준석 찍는다는게 웃긴거임6 17:24 126 0
남돌 노래 제목 좀 알려조ㅠㅠ12 17:24 280 0
롯데랑 한화 되게 쫄깃하다ㅋㅋㅋㅋㅋㅋ4 17:24 199 0
따뜻한 인가 후기…👼🥹10 17:24 689 8
태산이 오늘 안무 틀렸넼ㅋㅋㅋㅋㅋ 17:2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