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박재범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새벽에 있다보면 진짜 어질어질하다5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병크든 아니든 무슨무슨 플 돌 때마다 어떻게든 팬들 긁으려고 글 쓰고 댓글 달고 달고 또 달고 하는 거 보면 참.. 저렇게 하면 기분이 좋을까 싶고 뭐가 저렇게 미울까 싶고ㅋㅋㅋㅋㅠㅠ 아픈 사람이 많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ㅁㅈ 한심함
3개월 전
익인2
그러게 나도 방금 보고 놀람
3개월 전
익인2
근데 저정도로 날카로운거 보면 내부정병일 것 같기도 하고...
3개월 전
익인3
정병은 본인이 정병인지도 모르고 그짓을 영원히 반복함..
3개월 전
익인4
정병들이 사방에서 다 튀어나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434 06.02 15:1218568 4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50 06.02 22:0012734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66 06.02 20:1518686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4 06.02 13:3221408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42 06.02 14:323321 0
 
마플 하 나 오늘 주황색옷 입고 왔는데 오해의 소지 있음?6 06.02 09:38 86 0
하투하 지우 공식 이모티콘이 거품이야? 아님 거품이 하투하랑 관련된 게 있나?2 06.02 09:38 120 0
웨이크원 보플 어쩌구 얘기는 뭐야? 진짜 모름1 06.02 09:38 173 0
아 진짜 드림 9월에 대축 못 도나??1 06.02 09:38 175 0
난 보플2 시그널송이 궁금하다 06.02 09:37 25 0
아 빨리 드사쇼 가고싶어•••1 06.02 09:36 31 0
드림 이제 진짜 미룰 수도 없다8 06.02 09:35 531 1
오겜3 예고편 하루만에 천만 넘었네1 06.02 09:35 128 0
마플 시끄러임마 서울의 소리에 새 녹취 떴네1 06.02 09:35 79 0
위너, 6년 만 일본 투어 개최 확정…2개 도시 3회 공연 06.02 09:35 68 0
드림 라인 빨리 사고싶다2 06.02 09:34 58 0
밤에 잠 잘 안 오는 사람들 발 닦고 자봐1 06.02 09:34 58 0
무슨 스포 뜰때마다 생각나는 엑셀스포…3 06.02 09:33 101 0
뉴진스의 여름 겨울이 좋아서1 06.02 09:33 69 0
마플 난 요즘 아이돌들 간절하지 않다는 건 잘 모르겠음6 06.02 09:33 117 0
그날이 오면 개띵곡3 06.02 09:33 35 0
마플 뭔가 5세대도 한창 떠들썩하다가13 06.02 09:33 268 0
그런데 체조 좌석표 좌석번호는 1n열인데 실질 n열 이러는건4 06.02 09:33 90 0
마플 다 정해놓고 하는 게임이네 웨이크원 보플3 06.02 09:32 127 0
스우파 막상 첫방보니까 별로 재미없더라3 06.02 09:32 167 0
처음이전229230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6시 넘으면 단일화 포기인가? 1
2투표 모자 쓰구 가도 돼? 2
3우리집 앞 학교 투표 줄 완전 길어 1
4지금 내기분 4월 4일 그날이랑 똑같아. 진심.. 1
5뜬금없는데 투표하니까 미스터트롯 집계 못해서 생방 미룬거 생각남 ㅋㅋㅋㅋ 1
6하는구나 대신 하구나 쓰는 사람들 많더라 6
76시 가면 사람 많을까 2
8씻고 투표하러 갈게 2
9팬싸 자주가는사람 재력이 부러움 3
10체조 8구역 1열 시야 방해 심한가..? 4
11 정보/소식 BTS 데뷔 12주년 기념 페스타 개막… 완전체 복귀 시동
 
 
 
 
 
 
 
 
 
1 헐 미친 이거 변우석 이안대군 사진 올려준거야? 5
2 요즘 게이드나 게이영화 섭외 쉬워졌대 4
3 초록글요즘 미국 배우들 진짜 한국 무시안하구나 ㅋㅋㅋ 35
4 서현진이랑 이동욱 왜 익숙하지? 3
5 넷플 한국 차트가 가만 보면 가장 빡쎄달까 5
6 미지의 서울 재밌다.. 1
7 초록글[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 77
 
 
 
1 전국적으로 개꿀알바자리 나오는 날이네 2
2 투표 지금 가도 돼? 10
3 뭔투표를 5
4 살면서 바퀴벌레 못본게 온실속 화초처럼 산거야?? 6
5 아- 인티 조용해져서 좋다 1
6 연예인 학폭해명? 못믿겠음 13
7 엄빠는 스카이인데 나는 왜 전문대지 4
8 강아지가 아픈데 집이 넉넉치 못해서 엄마가 치료 포기하자고 함 4
9 오늘 출근하는 사람??
10 눈동자 큰편이야? 2
11 와 나 여태 창문 열어놓고 살았네 1
12 익들아 이 시계 제품명 혹시 알 수 있을까?.. 4
13 외국사는사람은 투표어떻게함 1
14 지금 씻고 투표하러가면 나 혼자일려나... 2
15 밤샜다..ㅎ 1
 
 
 
 
 
1 장동민 피셜 요즘 어르신들이 실버타운 가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30
2 일본 살면서 본 한일 커플 이별 사유
3 𝙅𝙊𝙉𝙉𝘼 미친거같은 OCN 근황 16
4 무효표냇는데 투표장 대기밀리게하고 도장잉크까지 거덜냈다고......? 1
5 한국 신도시 정말 촌스러움 9
6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1
7 요새 폼 좋은 햄버거 체인점 17
8 비와서 남의 우산 쓰고 간 사람.jpg 4
9 초록글 요즘 30대는 정말 다 듣는다는 소리...jpg 40
10 초록글 윤시윤 현재 몸상태 30
11 초록글 어제 그알 역대급으로 충격적이라 방송 못보는 사람 많았던 사건 (모두 꼭 봐줘..) 142
12 초록글 5호선 방화 열차에 탔던 사람.....jpg 32
13 일본 지진 현황 (최근 한 달)
14 초록글 🚨라식은 76%가 근시퇴행이 옵니다🚨 106
15 요즘 백종원 유튜브 쇼츠에서 많이 쓰이는 브금
16 미우새에서 공개된 배우 윤시윤의 집상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