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너무조아......내스타일이야
빨리입고다니고싶어!!!!!


 
익인1
워크가방 없는나 울어요..
3개월 전
익인2
그리고 달랑거리는 별가사리...
3개월 전
글쓴이
웁스 권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OnAir 로팸 애기들 신경쓰임 05.27 22:32 14 0
마플 맘카페에도 젓가락 글 올라오는 중3 05.27 22:32 524 0
OnAir 로팸 왤케 순둥해.... 05.27 22:32 11 0
OnAir ㅇㄴ 오죠갱 스트릿무드 옷도 왤케 이쁘냐 05.27 22:32 14 0
마플 아니 이재명 아들이 진짜 그랬으면 이준석이 주어 까고 던졌지8 05.27 22:32 169 0
마플 걍 아 왜저랬대만 나옴3 05.27 22:32 81 0
남자 지인이 토론 관련 인스타 게시물에4 05.27 22:32 182 0
마플 드라마 보고 온 사이 난리났네 05.27 22:32 20 0
OnAir 스우파 다시보기 ott 어디에 올라와?4 05.27 22:32 33 0
아 심지어 본문에 장미올렸다라는건228 05.27 22:32 12840 4
커스틴도 로팸 출신인거고 지금은 아닌거지? 05.27 22:31 14 0
OnAir 지금 로팸이랑 AG가 스우파로 따지면 허니제이 리헤이 같은 느낌 아니야? 05.27 22:31 22 0
마플 아니 난 전부터 ㅍㅋ에서 그 악플 갖고 오면서 이재명 욕하는 거부터가 싫었다고4 05.27 22:31 76 0
마플 젓가락 발언에 예스라고만해주는게 어렵나 3 05.27 22:31 131 0
연예인은 이거 하나씩 사~5 05.27 22:31 462 0
선거철이라고 다들 이정도로 조심하는데14 05.27 22:31 2947 1
마플 근데 연예인들 중에 무식한 사람 진짜 많은 듯4 05.27 22:31 75 0
태민 앤톤 얼굴 공통점 뭘까????5 05.27 22:31 127 0
마플 남자팬들은 많이 늘어날듯1 05.27 22:31 65 0
마플 하 그낭 빨리 선거날이 됐으면 좋겠어 선거 내일해 제발 05.27 22:31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