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봐도 팬인거 개티나는게 오그라들긴하는데 

ㅇㄱㄹ정병들 보다보면 선녀임 그냥 흐린눈하고 넘어가게 됨




 
익인1
애교지 뭐ㅇㅇ
2개월 전
익인2
나도 ㅋㅋ 뭐든 까글보단 걍 귀엽
2개월 전
익인3
ㄴㄷ
2개월 전
익인4
ㅁㅈ 누구 내려치지만 않으면 다행...
2개월 전
익인5
ㄴㄷ
2개월 전
익인6
ㄴㄷ 비교글만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댓글로 동의해줌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나도 비교글이나 타돌연관만 아니면 저렇게 해야 기분이 좋으시다면야..하고 그냥 넘김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마플 지금 그냥 최애왼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7 04.21 21:54 88 0
내씨피는 진짜 왼른 반반인 메이저임 1 04.21 21:54 79 0
아악 왕머리즈 힙레 왔닥!!!!!!!!!!!!!!!!1 04.21 21:54 45 0
마플 근데 a왼러가 특정씨피만 먹음/특정씨피 빼고 다먹음 이렇게 나뉘는건 뭐야 6 04.21 21:54 85 0
마플 팔로워 4천 계정도 사기일수가 있구나9 04.21 21:53 137 0
지금 정국한테 재입덕하는거 오바일까..40 04.21 21:53 647 1
재희 진짜 노래에 자신감 붙었다2 04.21 21:53 222 2
개빡센 안무를 들고와도 라이브 하는 투어스3 04.21 21:53 129 1
마플 내 구돌은 ㄹㅇ 왼멤 최애가 더 많았는데.. 4 04.21 21:53 84 0
왕머리즈 힙레 왔다!!1 04.21 21:53 36 1
마플 근데 진짜 우르르 몰려와서 패고 정치질하다 사실 정정하니까 다 조용해진거 신.. 04.21 21:53 95 0
그냥 인기멤이면 앞뒤로 바쁨 ㅇㅇ 6 04.21 21:52 324 0
마플 아니 그냥 최애왼러들 많다 최애른러들 많다 이거 다 허상임 1 04.21 21:52 64 0
근데 팀에서 제일 큰 메이저정도 되면 최애왼도 많은거임 2 04.21 21:52 185 0
드디어 팩트로 싸우기 시작한 국민의힘 후보들 04.21 21:52 62 0
마플 인티에 최애들어간 씨피하는 사람들 없어진거 슬픈데 개좋음 2 04.21 21:52 50 0
투어스 노래 비슷하다고 하는 반응 관련해서 기자간담회에서 얘기했네7 04.21 21:52 751 0
음중 시청자위원회? 그거 어떻게 신청하는거야??9 04.21 21:52 75 0
마플 큰방에서 내 최애가 왼인 마이너 씨피 문제 많다고 욕하길래 봤는데 1 04.21 21:51 55 0
진심 코첼라 이제 다 봤는데 김제니 무대 씹어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 04.21 21:5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