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6l
1달 이상 정도 잡네 3월은 7일 이후로 폭싹이 끝이야
나머진 다 영화랑 2주 텀 잡고 나오는듯


 
익인1
어떻게 풀릴지 넘 궁금함
3개월 전
익인2
1달 이상 정도 잡는 게 무슨 뜻이야?!
3개월 전
글쓴이
후속작 텀
3개월 전
익인3
그럼 ㄹㅇ 4회차씩 공갠가...? 궁금하네
3개월 전
글쓴이
자세힌 모르지만 그럴수도 있을듯 한번에 풀리는건 일단 아닌듯 파트제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4
폭싹만 한달인거보면 맞을듯
3개월 전
익인5
한번에 안나오는거 뭔가 좋은데 막상 볼 때되면 애탈 것 같기도 하고ㅋㅋㅌㅌ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78 05.25 09:0120897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6 05.25 14:0611215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1 05.25 19:0211013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2 05.25 14:00410 0
드영배 사랑합니다 21세기대군부인41 05.25 12:323466 1
 
마플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그 박상민 딸 괴롭히고 왕따 시켜서 자퇴했잖아 05.25 23:40 67 0
OnAir 빨리환생해 05.25 23:40 36 0
미지의서울 할머니씬에서 눈물낫음 ㅠㅠㅠㅠㅠㅠ 05.25 23:40 38 0
OnAir 고낙준 빨리 가서 환생해 미친... 05.25 23:40 48 0
OnAir 아 이건 아니지 05.25 23:40 46 0
OnAir 근데 23번이나 만났는데도 아직도 못해주는거면8 05.25 23:39 310 0
OnAir 센터장은 대체 하는게 뭐임1 05.25 23:39 126 0
미지의서울 호수 성격에 저일하는거 힘들때 많겠다 .. 05.25 23:39 100 0
OnAir 혜자선생님 은퇴작 다시 고릅시다8 05.25 23:38 203 0
OnAir 그래도 어찌됐든 만나게 되겠지? 05.25 23:38 32 0
OnAir 아니 마지막으로 안아보자하고 헤어져야지 미친 낙준아 05.25 23:38 73 0
OnAir 고낙준이 너무해...... ㅜㅜㅜㅜㅜㅜ 05.25 23:38 72 0
OnAir 어제 막화 했으면 좋았잖아 05.25 23:38 58 0
OnAir 뭐야 어디갔어 05.25 23:37 50 0
넷플 옛날 한국 드라마 있어?5 05.25 23:37 69 0
나에게 하바마는 진짜 강화유리 케미 너무 좋았다 이거임3 05.25 23:37 314 0
OnAir ㅋㅋ얘넨 스물세번이라는데1 05.25 23:36 188 0
OnAir 아니근데 어차피 낙준이가 나중에 환생해도 언젠간 해숙이 만날 수 있는거아닌가1 05.25 23:36 136 0
혹시 라디오 방영신청은 어디서 해?? 05.25 23:36 5 0
OnAir 아니 낙준이 넘 이기적이야 05.25 23:3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