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ㅍㄹ.ㅇㅂ 이번에 나온 노래 뭔가 해외깔일 것 같길래 해외 리액션 영상 찾아봤는데 구라 안 치고 진짜 하루종일 왓더ㅍ 왓더ㅍ 거림 좋긴한가바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노래가 킬링파트 많아서 그럴만해
3개월 전
글쓴이
왓더ㅍ 오 ㅍ킹! ㅍ킹가이! 댐 잇! 제일 많이 들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도영이가 그린 토끼들 진짜 귀엽구 하찮게 생김6 06.02 19:03 150 2
마플 리박이들 익잡에서 정말 애쓰는구나1 06.02 19:03 41 0
3주간 집에서 홈트했는데 갑자기 5일전부터 땀이 미친듯이 흘러 06.02 19:03 37 0
뉴진스2 06.02 19:02 141 0
아 스우파 오사카팀 잘하네진짜 06.02 19:02 42 0
여기 2찍들 많이옴?3 06.02 19:02 41 0
미디어 미야오 'HANDS UP' DANCE PRACTICE & COUNTDOWN LIVE BEH.. 06.02 19:01 21 0
민주당이 파란색인게 잘어울려 06.02 19:01 27 0
한국사람이일본어로물어보고 일본사람이한국어로대답하는거 좋다 06.02 19:01 59 0
와 연예인들도 전세사기를 당하는구나..8 06.02 19:01 153 0
불닭 낋일건데 같이 먹으면 좋을거 뭐있을까?7 06.02 19:00 54 0
내일이 벌써 본투표네 06.02 19:00 16 0
인포 이슈글 나문희 아이유 문자 진짜 감동이다..3 06.02 19:00 522 0
수지 신기한게 언젠가부터 급격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짐11 06.02 18:59 216 0
트리플에스 지연 고등학교 자퇴썰 진짜 대단함1 06.02 18:58 617 0
사전투표 투표인증 한 익들아!!7 06.02 18:58 155 0
뉴스에서 국힘 지지자들이 중고등학교 앞에서 이재명 아들이 여자 아이돌 어쩌고 하는 거1 06.02 18:58 53 0
정보/소식 배우 서현진, 전세사기 당했다51 06.02 18:58 6214 0
죠 개귀여워1 06.02 18:57 27 0
마플 와 콘서트 추첨제 당첨 됐는데7 06.02 18:57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