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인근의 절반 가까운 주민 콧속에서 녹조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2012년 4대강 사업 완료 이후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현상 때문에 녹조 독성물질이 공기 중에 퍼져서 호흡을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https://t.co/HWvUkjYQ7a— 한겨레 (@hanitweet) February 3, 2025
낙동강 인근의 절반 가까운 주민 콧속에서 녹조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2012년 4대강 사업 완료 이후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 현상 때문에 녹조 독성물질이 공기 중에 퍼져서 호흡을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https://t.co/HWvUkjYQ7a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