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6l 1

티켓 정각에 안풀리고

티켓팅마다 시간 다르게 티켓풀리는거 ㄹㅇ 좋음



 
   
익인1
아 예사가 그래? 8시 팃팅이면 15분에도 풀린다는 건가?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15분도 아님 25분 40분 45분에도 풀림
3개월 전
익인1
와우 차라리 이게 낫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정각에 들어가는거 다 기계라는걸 안거지 ^~^ 좋은자리 다 뒷시간에 풀리는거 개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있구 걍 팬들이 많이가서 너무 좋음 그리고 렉때문에 개느려서 결제 잘안되서 업자들 몇십자리씩 못가져가는 구조라서 진짜 다 이런식으로 바꿔야돼
3개월 전
익인4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아이디 1개로 먼저 잡고 다른 아이디로 전진표 기다리는거야? 선예매면 1석만 예하니까 보통...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헉 몰랐는데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헐 지금 알았네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이
대형돌은 무조건 저렇게 풀리더라구 요새 예사 진짜 조아
3개월 전
익인4
팬들만 발작하는거보단 같이 발작하는게 훨씬 통쾌함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맞아 정각에 들어가면 좋은 자리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겪어봤지… 하…
3개월 전
익인5
서버 터지고 천천히 풀리고 다같이 발작 난리 부르스 하면서 하면 내 티켓예매 시간 9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팬들 들어가는 시간 어느정도 아는 느낌임 진짜 ㄱㅅ합니다야
3개월 전
익인5
근데 예사는 변동 변수가 너무 먆아서 할 때 개박치는데 막상 내 손에 들어온 티켓은 나쁘지 않아서 기분만 좀 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업자들이 발작한다 그럼 그게 맞는 방식이지 ㅋㅋ
3개월 전
익인8
근데 예사 예대가 너무 치명적임ㅠ 난 시도조차 못해
3개월 전
익인9
전에 계속 튕겨서 개 망했다 했는데 진심 늦게도 풀려서 잡음... 하 ㅋㅋㅋ
멜티였음 절대 못 잡았을 시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내일 잘꺼야?1 06.02 17:24 18 0
세븐틴 나나민박 1화 2시간 50분 약 세시간 이것 맞아요….?7 06.02 17:23 577 0
결막염 각막염 정확한 발음 알고있어??9 06.02 17:22 306 0
정보/소식 (공식)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 자진사퇴34 06.02 17:22 1705 0
조국 아들 한달 전에 입시비리 혐의 기소유예 처리됐는데3 06.02 17:22 125 1
아빠 집에서 탄핵잡이로 불림 이유 박근혜, 윤석열뽑음3 06.02 17:22 56 0
나 장원영 이 사진 순간 아이즈원 시절인줄 알고2 06.02 17:22 98 0
와씨 나 보넥도 보러간다,,6 06.02 17:22 553 0
위버스 추첨제 등록하는거 인터파크랑 계정 같아야 가능이야? 06.02 17:22 34 0
2022는 사실 상대가 윤석열이라 접전이었던거지ㅋㅋㅋ 06.02 17:21 67 0
5호선 방화 열차에 탔던 어느 유저.jpg7 06.02 17:21 960 1
윤석열때 아빠 윤석열뽑는다고해서 언니랑 나 설득했는데 실패 06.02 17:21 54 0
마크 티셔츠 마크가 입었던거랑 같은 거야? 3 06.02 17:21 70 0
마플 이런 거 보면 돌들 꿀빤다 함부로 말 못하는 듯 ㄹㅇ3 06.02 17:21 112 0
아니 원래 해외 이벤트만 미공포 더 예쁜걸로 줘??2 06.02 17:21 28 0
얘 기호10번으로 나오면 찍을거야?11 06.02 17:20 571 0
엔플라잉 역시 타이틀 의견 갈렸었구나ㅋㅋㅋㅋ3 06.02 17:20 162 0
와 라이즈 은석이 애교 진짜 많구나11 06.02 17:20 583 9
이번 리박스쿨건으로 레거시 언론사들도 잡을수 있겠음 리박기자들 다 찾아야돼 06.02 17:20 16 0
지금 우리나라 살아있는 대통령중에 한명빼고 감옥간게 웃프네 06.02 17:2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