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50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52 34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4 16:03805 2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4 0:134358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8 02.10 15:491222 0
 
아니 봉구 예주니 내장 쏟아내는 창법(?) 따라하는 거 언제 안 웃겨짐ㅠ 8 02.08 21:47 124 0
하민이 날라차기도 그렇고 봉구 전갈춤이나 발차기도 그렇고 02.08 21:47 26 0
나 지금 올영꺼도 안오고 예사도 소식없음 .. 10 02.08 21:46 119 0
허티 얼합은 공개 될때부터 둘 엮어 먹은 사람 많던걸로 이미 증명이 됨 2 02.08 21:45 98 0
진짜 멬스타 예고없이 오는구나.. 02.08 21:44 60 0
퍼포뮤비 인급동 올랏자나?! 23 02.08 21:42 278 0
길가다 향수 따이는 남자.. 9 02.08 21:42 241 0
입덕함 5 02.08 21:38 310 0
덮머 은호 이 짤만을 영원히 보게 되 13 02.08 21:38 195 1
드디어 드볼!!! 4 02.08 21:38 106 0
와 뱅가드 10장 까고 8유닛 나옴 2 02.08 21:36 95 0
만약 멤버들 헤어 바뀐다면 희망사항 있음? 39 02.08 21:34 476 0
허티 방금 뜬 영상들 ㄹㅇ 데이트룩 그 잡채 3 02.08 21:34 159 0
뮤비랑 챌린지 보다 알았는데 2 02.08 21:32 119 0
도은호란 무엇일까 입덕전후 제일 달라 5 02.08 21:30 157 0
바부커플 2 02.08 21:27 174 0
아니 도은호 다리 쓰는 거 ㄹㅇ잘살린다고 11 02.08 21:25 268 1
와 플둥이들아 ㅎㅈㅍ은 개봉 영상 꼭 찍어 4 02.08 21:25 282 0
모여봐 19 02.08 21:25 364 0
혹시 볼펜 받침대? 구매처 아는 플둥이 있어? 3 02.08 21:2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