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너의연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역시 믿고 있었다구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졸려서 팔들고있었는데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32 06.13 19:071261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233 0
플레이브/OnAir 250614 플레이브 M:ZINE 달글 💙💜💗❤️🖤 548 1:26545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4 06.13 16:43826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6 06.13 14:551266 0
 
붐따 하는데 왤케 이뻐 1 06.12 22:39 80 0
애들 지내는방 너무좋아져서 진심 흐뭇했음 4 06.12 22:38 101 0
ㄱ 아니 연하 표정 뭔데 4 06.12 22:37 168 0
오늘 하민이한테 속았어 5 06.12 22:35 122 0
기다릴게 플둥들은 플레이브 이렇게 커질줄 알았을까 12 06.12 22:35 253 0
아니.. 곰곰이 생각해 보니 슬꾸가 레전드로 귀엽네;;; 1 06.12 22:35 57 0
체조는 소극장이야 9 06.12 22:33 188 0
애들 귀여운점 8 06.12 22:32 171 0
나만 마지막에 시나리오 이야기 하는데 울컥했냐 2 06.12 22:32 119 0
내 뱅 어디갔어 1 06.12 22:31 66 0
지금 체급이 어떤체급인데 매니아들만 소소하게 모아서 소극장을 꿈꿨다니 5 06.12 22:31 195 0
애들에게 체조6일이 닿아서 다행이다 6 06.12 22:31 186 0
아무쪼록 평플해 1 06.12 22:31 26 0
초코가 좋아졌어요 1 06.12 22:30 73 0
애들 소소한 썰이 깜찍해 4 06.12 22:30 102 0
공주는 플레이브 하면 소극장 정도 채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거구나..... 7 06.12 22:30 264 0
대기실에 이층침대가 있다고? 3 06.12 22:29 153 0
슬꾸하는것도 너무 남고딩재질 2 06.12 22:29 55 0
ㄱ 제가 빤거 못먹어요? 2 06.12 22:27 163 0
애들 이사 가기 전 같은 건물 썼었는데 5 06.12 22:26 318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카페가는중인데 나눔할꺼 포장하다 애매해서 못잤고든
2아예 포도알도 못본 플둥이들 아직 여기있어??? 13
3플둥이들아 ㅁㅇㅅㅌ 파크 팝업말이야 2
4나 첫콘 잡았어ㅜㅜㅜㅜ 13
5우리 근데 ㄹㅇ 상황보고 시제석 열겠다 1
6문득 이 시간에 3
 
 
 
 
1 정국으로 묻힌 어제의 슈가 11
2 김포공항에서 더보이즈팬이 이주연 탈퇴해 소리 지름 11
3 근데 방탄 좀 신기한게 13년차?면 뭔가 고인물 느낌 날때가 됐는데 6
4 예 정국씨.. 일본을 부강하게만드세요 5
5 참 연예인들(전부x) (정국o) 무식하구나 12
6 고현정이 신세계 며느리였어..?근데 신세계쪽이 별로 안좋아한거야..? 3
7 방탄이 이 영상 봤을거 같음?
8 이친구 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와 근데 스우파 리더계급 신기하다
10 난 MAGA 핑계고 보고 알았는데 2
11 일본 우익들이 말하는 케이팝 아이돌들 알려줄게12
12 MC몽 업무배제됐네
13 정보/소식 "중국어로 물든 순간”…솔라, 'Floating Free' 대만 1위→글로..
14 내안의 애국지사가 깨어난다는 드립 왤케 웃기지3
15 씨펄 유우시 욘나 귀여워
16 와 박원빈 삐진 팬들 달래주는거 봐 ㅜㅜㅠㅠㅠㅜ4
17 난 방탄 노래중에 비교적 안알려졌지만 이거 되게 좋아함7
18 도영 콘서트 전석 방석 줬는데 너무 귀여워3
19 도쿄가 다시 위대해지길4
20 익들 거북목 치료제 (sheep색.히 주의4
1 내일부터 쏟아질 기사들 참고해! 67
2 박x영 닮은꼴인데 왜 소개팅 50번 했을까 5
3 Ktx화장실 10분째 기다리는중 ㅋㅋ 이게 맞나 ㅠ 5
4 오피스텔 월세주고 살고있는데.. 5
5 인천에서 미혼남녀 100명 소개팅하는 행사한다고함 45
6 결혼식 못 갈땐 연락 결혼식 전에해 후에해? 7
7 기숙사 사니 다이어트 잘 되네 ㅋㅋㅋㅋ 4
8 잠 안와도 눈이라도 감고 있는거 ㄹㅇ 도움돼!!!! 1
9 양말에 고양이 땅콩 같은 게 달려있다 2
10 너무 불안한데 내가 쓸데없는 걱정 하는거야...? 2
11 이게 책임감이 없는건가..?(직장 관련) 3
12 엄마 아침마다 똥을 30분 넘게 싸 3
13 기타 자살하고싶다 1
14 불닭소스 병에 들은거있잖아
15 미용실 간다 ... 월급까지 버틴다 .... 결정 장애 도와주ㅓ.... 2
16 근로장려금 이렇게만 뜨는데 이거 맞아…? 5
17 직장인들아 야근을 하면 보통 몇시까지 근무해?? 1
18 주말인데 쿠팡 셔틀에 2
19 강아지 앞에서 죽은척 연기해본익있니 3
 
1 자신의 뿌리로 돌아간 스튜디오 뿌리 근황.jpg 5
2 철 없을때 이레즈미 문신을 무턱대고 하면 안되는 이유.jpg 4
3 요즘 인기있는 백억커피 메뉴
4 중국인들은 불편함을 내보인다는 사진 19
5 외향인들은 절대 예상 못 하는 답변.gif 16
6 바뀐 메이크업 찰떡이라고 말 엄청 많은 미야오 엘라 22
7 쿠팡 택배 없어져서 cctv 돌려봄 9
8 초록글 정말 깔끔하다는 방탄 정국 입장문.JPG 51
9 초록글 현재 반응 난리 난 이대통령 여름철 침수 발언.JPG 146
10 최고의 복싱 바이럴 3
11 북한해커들이 만든 불법 도박사이트 1
12 고양이가 하도 울길래 왜 이러나 했더니... 10
13 초록글 현재 난리 난 트럼프 패러디 모자 쓴 정국.JPG 194
14 이재명 대통령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 이모저모(feat 이쁨받고 싶은 이재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