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혹시 다꾸용 스티커 나눔하면 받아갈 플둥 있니? 53 05.16 21:07750 0
플레이브 기사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 41 05.16 14:591511 0
플레이브풀리들의 칼리고 최애 미공포는 어디야? 궁금해 33 05.16 15:45284 0
플레이브아니 십카페 매달 가는 사람은 어터케 하는거야 34 05.16 11:35933 0
플레이브헐 대관일정 대박이다 29 05.16 14:51870 0
 
오늘 처음으로 피카츄배구 해봤는데 2 04.24 23:01 64 0
예준이가 팔꿈치나 발로 영 못했으면 뻔할 뻔했는데 2 04.24 23:00 76 0
다들 하민이 하이파이브 성공기를 봐죠 8 04.24 23:00 107 1
오늘 봉구가 자전거 그르르칵 몇 번 돌려줬을까 04.24 23:00 18 0
아니 팔꿈치피카츄 예준이가 막상막하로 하길래 오... 싶었는데 3 04.24 22:57 112 0
나였으면 이때쯤에 기세 꺾여서 울었음 한 번 6 04.24 22:57 215 0
오늘 회식있어서 5인뱅 못봤는데 다른 5인뱅 볼거 추천좀 2 04.24 22:57 42 0
블랙나시에 후드집업 코디 너무 좋았다 4 04.24 22:56 70 0
예준이 도파민 100일때만 나오는 발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04.24 22:56 928 3
진짜 아가 3 04.24 22:55 106 1
아니 나만 여기 약간 무서웠니 20 04.24 22:55 1068 0
예준이 진짜 밤라인 수장됐을 때 왕이 될거야 그게 인상적이었나봐 3 04.24 22:55 108 0
분명 피카츄 배구 노아... 한손으로 슬렁슬렁 해주는 느좋 선배미 있었는데 04.24 22:54 49 0
아니 나는 팔꿈치 키보드를 설마 진짜 장만할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24 22:54 59 0
모야 오늘뱅 내려갔어? 4 04.24 22:54 114 0
왕이 될 거야 앵콜공연을 볼 날이 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3 04.24 22:52 44 0
진짜 캡쳐만 봐도 철없어 보인다 7 04.24 22:51 239 0
오늘 아뵹 조명 마력으로 띄워두겠다고 하는데 허공에 뜬 아뵹 바들바들 떨림ㅋㅋㅋ.. 5 04.24 22:51 146 0
라방푸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EEEENTP임에도 2 04.24 22:50 80 0
오늘 실시간 5인 방송 첨 봐서 예준이 엄청 말없고 조용하다 했는데 14 04.24 22:49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