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스밍이벤트] 24시즌그리팅(미개봉) 증정 +뉴플둥, 새로 스밍시작한 플둥 환영.. 77 05.27 20:201110 2
플레이브진짜 삼뮤 33 05.27 21:18207 0
플레이브본인표출 어제 뜨개질로 므메미무 뜬다고 햇었는데 30 05.27 20:35317 0
플레이브본인표출 귀 달아왓오......... 23 05.27 22:29376 0
플레이브오늘도 잘버텨보자 15 05.27 07:02296 0
 
와... 맞네..... 엠디도 나오겠구나 2 05.06 15:57 106 0
므메미무 양우산 팔토시 손풍기 1 05.06 15:55 40 0
으잉 ㅁㅇㅇㅍ 지금 우편으로 엄청 뿌렸는데?? 가서 수령받아 6 05.06 15:54 109 0
버추어올라서 또 하는 소리지만 입덕할 때 ㄹㅇ 4 05.06 15:52 133 0
큰방에서 봤는데 으노가 예주니네에서 살았다면 으노는 4 05.06 15:52 210 0
얼마전 라디오에서 크로마에 맞춰서 춘 춤이 잊혀지질안아.. 05.06 15:52 18 0
이번에도 우리가 아스테룸 가는걸까 5 05.06 15:52 66 0
엄마 나 8월 연휴에 집못가 05.06 15:51 22 0
양산은 왜필요해?? 14 05.06 15:49 242 0
체조 입성 기념으로 플레이브 첫 라방 보러갔다가 눈물 찔끔 남 2 05.06 15:49 75 0
이번에도 라이브 뷰잉 해주면 좋겠다… 6 05.06 15:47 95 0
후기 믐깅이들 옷 후기 나는야 럭키 플둥🍀 4 05.06 15:44 78 0
아 나눔뭐하지 6 05.06 15:44 56 0
플둥이들 기분어때? 26 05.06 15:41 337 0
애들 티켓팅 한 번 더 해보려나 전지적 머글 시점 개웃겼는데 9 05.06 15:41 182 0
어 체조 수용인원 3만 5천 가보자고 16 05.06 15:39 399 0
ㅅㅍ 2주년 라방 곰스포는 어쨌든 맞는거지? 6 05.06 15:36 195 0
이번에 기사에서 언급된 장비 투자가 10 05.06 15:35 355 0
나 얼마전 사주에서 그랬는데 5 05.06 15:34 148 0
나 일단 숙소 잡음 5 05.06 15:33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