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백스텝해야되겠노..


 
익인1
아..!
7일 전
익인2
왤케 일베말투를..
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ㄴㄷ..
7일 전
익인4
누구 병크 터졌어?
7일 전
익인5
누구 ..?
7일 전
익인6
ㅇㅂ말투뭐임
7일 전
익인8
에투메 얘기 아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넷플 폭싹 속았수다로 넷플드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6 02.04 12:16 892 0
마플 내돌이 햇으면 좋겠는데 안했으면 좋겠는 1위가 버블로 장문으로 한먹리는거임22 02.04 12:15 361 0
OnAir 아 지금 발언하는 사람은 파티션 뒤에서 말하는거였구나ㅋㅋ1 02.04 12:15 92 0
마플 타팬인데 이제 정병 숨기지도 않네1 02.04 12:15 73 0
너네 신비 알아??20 02.04 12:15 987 0
마플 팬트윗에 인용으로 조롱해놓고 원트윗 쓴사람이 그거 저격하면 억울해하더라4 02.04 12:14 105 0
마플 주어 없이 쓴다고 고소 안되는거 아닌데 자중 좀 해라..9 02.04 12:14 157 0
내돌에 진짜 신기한 멤버가 있음4 02.04 12:14 338 0
마플 ㅌㅇㅌ 싸불 진짜 심해진것같아2 02.04 12:14 103 0
은혁 쇼타로 원빈 챌린지 올라옴19 02.04 12:13 515 8
마플 초록글 이제 봣는데 1세대2세대에서 조폭팬덤하면6 02.04 12:13 144 0
OnAir 곽종근은 뭘 이해한거임1 02.04 12:13 198 0
유트루 영상 언제 올라오지1 02.04 12:12 157 0
진짜 인용 삭제 기능 있었으면 좋겠긴한데 그럼 정병들도 똑같이 써먹을거같아서 짜증남4 02.04 12:12 56 0
OnAir 국짐 의원들 지능이 떨어지나봐1 02.04 12:12 107 0
명재현군 이게 원본이 아니라고..?5 02.04 12:12 464 0
마플 결국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끝까지 마플 이어나가는 사람이 정병이라고 생각하고3 02.04 12:12 56 0
OnAir 곽규택 발언만 보면 내란 옹호자임 02.04 12:11 54 0
마플 근데 저 원트가 진짜 자기들 욕하는 말인거 몰랐던 건 아닐거 아님5 02.04 12:11 166 0
OnAir 근데 나같으면 국짐 때문에 열받아서 폭로함 02.04 12:11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