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나왔고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나왔음 근데 쟤가 주장하는 게 공무원 신분도 아닌데 오픈도 안 된 시간에 어떻게 시청 건물에 들어가서 저랬냐 그리고 목이 반대로 꺾여있다 이러는데
사진 다 본 입장에선 목이 어색하게 꺾여있다 이런 거 전혀 안 보였고 무엇보다 원래 사인이나 구체적인 정보는 안 풀어서 기사화가 된 것도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놓고 사진 전시해가면서 음모론 주장하는 세력이 너무 명확함; 대체 왜 고인을 저렇게 이용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