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2l

와와와

왕자님 어서오세요



 
익인1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2
꺙😍😍😍😍
3개월 전
익인3
어서오세요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체조 발롯코 있다는 가정하에 1층 맨뒷열 vs 2층 3열5 06.02 20:24 51 0
ㅇ와 나 방금 온에어로 이재명 당선!!!!! 이렇게 도배되는 거 환각 봄...ㅋㅋㅋㅋㅋㅋㅋㅋ..3 06.02 20:24 46 0
OnAir 이재명 ㄷㄷ 6.1만이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6.02 20:24 186 0
메가커피 팥빙수 메뉴가 그렇게 만들기 어려워?4 06.02 20:23 178 0
혹시 원빈이 내가 가져도 될까….?17 06.02 20:23 258 6
고생 끝에 고생 오겠네3 06.02 20:23 103 0
혹시 라이즈 이번주도 음방 나와?5 06.02 20:23 192 0
아니 예사는 잡은 좌석 나중에 보여주는건 왜그러는거야? 06.02 20:23 24 0
용병 해줬는데 먹튀하면 어떻게 해?16 06.02 20:23 232 0
아스트로 진진 군면제네5 06.02 20:23 1534 0
네이버 나우 라디오 없어진거 너무 아쉽다… 1 06.02 20:22 25 0
국힘은 오늘지지선언 하러온 연예없음?13 06.02 20:22 682 0
나 본투표는 처음해봐 떨려4 06.02 20:22 63 0
근데 이재명 진짜 피곤하겠다4 06.02 20:22 147 0
마플 아닠ㅋㅋㅋㅋ 투어스 경호 왜이리 유난이야?29 06.02 20:22 1199 0
하이라이트 도움 필요한 사람~4 06.02 20:22 64 0
근데 예사 나만 로딩걸림?3 06.02 20:21 27 0
OnAir 이재명 진짜 피곤해보여 ㅠ5 06.02 20:21 143 0
월우파 한국팀 응원하려고 1화 봤는데 쿄카한테 감겨버림4 06.02 20:21 67 0
정보/소식 아스트로 진진 병역 관련 안내7 06.02 20:21 27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