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4l
1. 지수 ME - 117만장

2. 리사 LALISA - 73만장

3. 우기 YUQ1 - 56만장

4. 지효 ZONE - 53만장

5. 로제 R - 44만장

6. 나연 NA - 37만장

7. 아이린 Like A Flower - 33만장(336,8**)

8. 쯔위 abouTZU - 33만장(331,6**)

9. 아이유 LILAC - 27만장

10. 민니 HER - 19만장


 
익인1
트와 갠 앨범도 잘 파는구나!!
3개월 전
익인2
우기 생각보다 세다
3개월 전
익인3
오 지효 저렇게 판지 처음 알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나 뭔가 아이유 네엔스 듣는데 금명이랑 영범이 서사 생각났어3 05.27 22:50 70 0
OnAir 한국인이라 대리마상3 05.27 22:50 45 0
근데 한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입은 거고 일본에 있었으면 모를 수 있는 거 아닌가20 05.27 22:50 222 0
마플 저 게시글을 뒤에까지 못 봐서 그런데3 05.27 22:50 65 0
OnAir 성한빈표정 내표정인데2 05.27 22:50 201 0
마플 난 다 모르겠고 05.27 22:50 15 0
진지하게 나라가 망하든 말든 살아야 하기 때문에1 05.27 22:50 28 0
ㄷ쿠운영자 여론조작하다 딱걸렸네 05.27 22:50 226 0
마플 갑자기 셀프 텅텅인증은 왜 하는거임 05.27 22:50 35 0
OnAir 너무 많잖아요ㅠㅠ 05.27 22:50 16 0
마플 솔직히 인티 평소엔 내란당 지지자들 섞여있어도 아이돌 얘기 아니면 걍 넘기는편인거같은데 05.27 22:49 38 0
OnAir 근데 스우파 한국팀이 너무 전력이 약해보이긴 한다...1 05.27 22:49 59 0
OnAir 범접 인기 많네 05.27 22:49 20 0
OnAir 스우파 안봐 ?2 05.27 22:49 50 0
마플 SM이 아이돌관리? 할리가ㅋㅋㅋㅋ 룸돌 폭행범 다 품는 곳인데3 05.27 22:49 120 0
OnAir 아 속상해……3 05.27 22:49 76 0
마플 나 진짜 뼛속까지 1찍인데 그냥 연예인 하나 묻고 싶은 거 같음9 05.27 22:49 162 0
마플 생각 없이 올렸다쳐도 문제지 뭔ㅋㅋㅋㅋㅋ 05.27 22:49 49 0
OnAir 리더 극한직업이네…1 05.27 22:49 27 0
마플 아무 생각 없었으면 해명 해야 함 05.27 22:49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