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연생썰 듣다보면 성호리우태산까지만 있던 시절이 궁금함

1호 성호 2호 리우 3호 태산이었다는데 이 셋까지만 있고 운학이 안 들어왔을 때는 분위기 진짜 달랐을 것 같아서 ㅋㅋㅋ

내가 느끼기로는 엥뿌삐 둘이 멤버들한테 치대거나 놀림 받으면서 나오는 텐션이 분위기에 한몫 하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진짜 궁금한건 '저 시절의 한태산은 누구한테 장난을 쳤을까?' 이거임. 성호, 리우한테 장난치는 것보다 지버지한테 치는게 더 상상이 잘 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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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

[익인3]

게다가 저 시절 한태산 엔프피시절 아니냐며ㅋㅋㅋㅋ

[글쓴이]

아 헐 그러네 ㄹㅇ 더 궁금하닼ㅋㅋㅋㅋ

[익인4]

그런 말 있자나 성호 리우가 기강 잡아놨는데
한태산이 귀~걍 하고 씹어먹었다고 ㅋㅋㅋㅋㅋ

[익인4]

한태산만 있을 때도 별반 다르진 않았을 거 같음 ..그때 연생이 성호 리우만 있던 건 아니라서

[익인5]

귀~걍이 뭐야??

[글쓴이]

기강이 귀~걍 됐다구

[글쓴이]

아 이거 직접 한 말이었어? ㅋㅋㅋㅋ 그때 상성즈 진짜 벙쪘을것 같다...

[익인4]

직접한 말은 아닐걸?? 근데 아마 그때 태산이랑 같이 전에 연생하던 사람도 있었고 동갑도 몇명 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운학이랑 들어오니까 더 금쪽이 군단이 됐을 수도 있지만..

[익인6]

어디서 한말이야? ㅋㅋ 그때 썰 더 듣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