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 되게 화제 많이 되지않았어?


 
익인1
와이지 재벌돌..? 이런거로 엄청 플 탓던듯
7일 전
익인2
떡밥도 너무 없고 활동 무대 자체도 너무 적음
7일 전
익인2
마마에서 무대 잘해서 반응 좋았는데도 딱히 머가 없으니까 화제성이 이어질수가없음
7일 전
익인3
여기도 매니지먼트랑 프로모가 아쉬움 애들 다 괜찮던데
7일 전
익인4
너무 신비주의야
7일 전
익인5
기대치가 높았지
7일 전
익인6
일단 곡이 별로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아이유가 말해주는 디어문 가사 쓰게된 비하인드2 02.09 19:35 185 0
위시 퍼컬 예상해볼게 02.09 19:35 152 0
127 자기들끼리 너무 친하다13 02.09 19:35 734 0
톤넨 우리 기타라방 볼수있겠다 7 02.09 19:35 298 4
OnAir 오 양세찬 02.09 19:35 33 0
팬싸 응모 안하는팬들은 아무래도 영통팬싸를 더 좋아하나?5 02.09 19:35 161 0
닭집 사장되서 정우 자만추 하는게 더 빠를듯 ㄹㅇ2 02.09 19:35 159 0
마플 팬싸에서 다른멤이랑 싸우냐고6 02.09 19:35 244 0
다들 최애 뮤지컬 뭐얌??!6 02.09 19:34 55 0
OnAir 와 근데 그림 그려서 찾는거 어렵긴 어렵다아 02.09 19:34 20 0
내 최애 공항 따라온 사생들이랑 셀카 같이 찍어주는거9 02.09 19:34 521 0
OnAir 런닝맨 그 붕어빵집 아주머니가 알려준 이발소도 가본건가?? 02.09 19:34 37 0
삶은 계란 흰자는 맘껏 먹어도 돼? 02.09 19:34 22 0
앤톤 체질이래.. 웨이트만 하면 바로 몸커진다고 ㅋㅋㅋ8 02.09 19:34 620 17
솔로지옥 유진 민설 혜진 지연 좋아ㅠㅠㅠ 02.09 19:34 36 0
이때 방탄 연차=지금 투바투 연차래 충격12 02.09 19:33 586 0
그 수명 길다는 일본아이돌도 보통 50살은 안넘기는듯 02.09 19:33 73 0
팔찌 바꾸고도 본확 해?!2 02.09 19:33 33 0
원빈이 어제 메컵 뽀용뽀용5 02.09 19:32 124 1
이거보니까 리더들 멋지당 02.09 19:32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