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제곧내!!
원래 트위터에서 구했는데 이번엔 왠지모르게 안구해진다..
이럴땐 다들 어디서 구해??


 
익인1
혼자가
2개월 전
글쓴이
정 동행 안구해지면 그래야겠다ㅜㅜ 고마워 !!
2개월 전
익인2
여기 독방에서 장터달구 구함!
2개월 전
글쓴이
옿 나도 그래야되나.. 땡큐 !!!
2개월 전
익인2
웅 ㅎ 독방이랑 성향 잘 맞으면 아마 같이 다니기에도 괜찮을거얌~ 꼭 구해지길 !!
2개월 전
글쓴이
웅 고마웡 좋은 하루 보내!!!
2개월 전
익인3
인티에ㅓㅅ 구함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야겠다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54 04.21 22:245607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4 1:06186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414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6 04.21 21:155564 5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077 5
 
지금 콜플 공연보러 고양간 익들아 날씨 어때? 04.19 13:56 38 0
이력서 경력 적는데 퇴사사유에 개인사유 금지라고 되어있으면2 04.19 13:56 186 0
한교동 탈덕문 04.19 13:56 152 0
혹시 옷 질문해도 되니 04.19 13:56 74 0
산리오 우사하나 아는 사람 없??4 04.19 13:55 26 0
블랙미러 7 3편 에피 너무너무 좋다 순애 수집아티스트의 마음을 울림 ㅅㅍㅈㅇ 04.19 13:55 19 0
케로피 포차코 폼폼푸린 시나모롤 다 남자래3 04.19 13:55 39 0
마플 난 그냥 위로를 바란건데..2 04.19 13:55 108 0
콜드플레이 콘 테이블석인데 과자랑 김밥이랑 음료수 가져가도돼??1 04.19 13:55 56 0
르 정병 덕분에 콘서트 보러간다 ㅋㅋㅋ10 04.19 13:55 171 0
위시 컴백 퐁당퐁당이야?5 04.19 13:55 575 0
포챠코도 살 좀 빼야겠다1 04.19 13:55 87 0
혹시 삼성역 부근 비오니?2 04.19 13:54 19 0
시나모롤 주제곡 이거임 나는 토끼 아니고 강아지고 남자애야1 04.19 13:54 60 0
이거 보고 확 느낌 한교동은 애교 떨지말아야겠다6 04.19 13:54 184 0
근데 어제 콜플 첨에 팬 올라왔잖아 플랜카드 맘에 들어서 04.19 13:53 85 0
댕쿨아 휘핑크림 다 떨어졌다고요 4 04.19 13:53 179 1
산리오 이렇게 데뷔하면 펭귄은 살 빼라고 알계 생기고12 04.19 13:53 179 0
전독시 외전 이정도면 시즌2 연재 아니여?? 04.19 13:53 43 0
도영 콘서트 더 큰데서 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14 04.19 13:53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