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박광일 낙수 김승리가 다 받은거 맞는데 김승리 너무 될놈같긴 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58 14:1921902 6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7 12:551147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7 14:391232 45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92 8:123921 28
드영배 아이유 인별78 12:206553 37
 
정보/소식 [단독] 김문수-한덕수, 6일 회동 조율…권영세가 직접 김문수 설득5 05.05 22:05 192 0
태산 음색이 ㄹㅇ좋다4 05.05 22:05 111 1
팬싸 간다면 공개 팬싸 vs 비공개 팬싸3 05.05 22:05 67 0
아 이거 ㅇㅈㅇㅈ 김밥은 인간이 싸야함 05.05 22:05 75 0
보넥도 싹다 느좋이네..3 05.05 22:05 124 3
이 사진 천만 번봤는데 사쿠 코는 처음 봐2 05.05 22:04 96 0
엔드림 위버스 사진 커플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3 05.05 22:04 129 0
마플 보넥도 횡단보도춤 장난쳐 아니네3 05.05 22:04 371 0
챌린저스 오티티에 언제 나올까1 05.05 22:04 10 0
아니 보넥도 하라메 좋은데?? 05.05 22:04 46 0
0708년때는 빅뱅 원걸 09년때는 투피엠 소시 10-11년때는 비스트 티아라가1 05.05 22:04 69 0
다이어트중인데 훠거먹어도댐??2 05.05 22:04 21 0
보넥도 노래 좋닼ㅋㅋㅋㅋㅋ 됐다3 05.05 22:04 102 0
김대영 왼 하겠습니다 4 05.05 22:04 91 0
아니 보넥도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도 겁나 고퀄이라고요...!!!!!1 05.05 22:04 64 3
김대영 진짜 ㅋㅋㅋ4 05.05 22:04 87 0
한번 본 팬 기억할까..?6 05.05 22:03 43 0
내일 저녁 진짜 끔찍하겠지? 05.05 22:03 42 0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 05.05 22:03 28 0
김종국 터보때 힘들었던거 처음 알았어..1 05.05 22:0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