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 의도를 봐라. 웃긴 내용을 공유 하고 싶어서 한거다

- 웃긴 내용인지 모르겠음. 근데 이건 사바사 ㅇㅇ

2. 문제가 되는 단어는 가렸으니 문제없음 

- 문제되는 단어 10//즈니 

와중에 씨입이 아니라 십/즈니라고 쓰여있으니 어감이 다르다.

팬들이 자주 쓰는 멸칭이니 괜찮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수가 팬덤 욕하는 명칭 들어간 글을 웃기다고 보내면 난 미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왜 아무렇지 않아함?

3. 이거 지적하는 사람들 비판/조언 하는 사람들보고 현실을 살라고 커뮤사세라고 비꼬는중 

그 외에 유난이다 욕하는 애들이 정병이다 하는중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팬들이 문제인듯 ㅋㅋㅋㅋㅋ 문제를 아예 인식 못하는거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얘네 정병도 겁나 심하다 새벽부터 이게뭐냐
3개월 전
익인4
근데 지금ㅋㅋ저 초록글 댓글 딱 이 내용으로 싸우고 있음..들어가봐바 실시간임
3개월 전
익인3
ㅅㅈㅎ 내본이 이런거 터졌으면... 상상하기도 싫다
여기서 못해도 3일감 이런거 올릴애도 없긴하지만 별거아닌걸로도 여기서 매번 불태우는데

3개월 전
익인5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십즈니 씹즈니 어감 달라서 괜찮다 < 이건 진짜 둔해서 뭐라 할 말이 없네.. 어감 상관없이 저 단어 자체가 문제인데 무슨 소리야
3개월 전
글쓴이
젤 어이없는 부분이야ㅋㅋㅋㅋ 호들갑떤다는데?
3개월 전
익인6
아니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생각이 다르면 지나가면 되잖아 자꾸 왜 본인들 의견을 강요하면서 싸우는지 모르겠음
3개월 전
글쓴이
생각이 다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6
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잖아 기분 안 나쁜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당연히 있는거지 그냥 넘기면 안되나
3개월 전
글쓴이
"비속어+팬덤명"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고 그 내용이 웃기다며 그 팬덤의 가수가 이런 행동을 한게 기분 안 나쁘다하면 할말 없어. 참고로 난 엔시티팬이고 기분이 진심 나쁨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가수라면 내 팬덤을 욕하는 별명에 기분이 아주 나쁠 것 같거든.
3개월 전
익인6
나는 기분 안 나쁘다고 한적도 없고 너가 기분나쁜걸 뭐라하는게 아님 내말의 요지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라는거야 피곤하잖아
3개월 전
글쓴이
6에게
미안 내가 예민했네. 나도 그냥 넘기고 싶었는데 저런 글들을 보면서 너무 속상하고 내가 이상한가했어

3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야 속상한 거 이해해 그냥 본인을 위해서라도 잠시 핸드폰 꺼봐

3개월 전
익인7
커뮤 특이지 머.. 난 왜이렇게 불타는지도 모르겟슨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그럼 안 괜찮다 생각한다는거지? 미안 수정할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너 여전히 핀트를 못 잡고 있네... 그 단어를 보고도 그냥 넘어간게 문제라는건데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오해하는거면 미안. 넌 어느쪽인거야? 재민이가 잘못한건 맞지만 악플은 문제라고 생각해. 이거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11
삭제한 댓글에게
얘는 쓰니도 가만히 있는데 왜 이렇게 아득바득 어떻게서든 익인8 이겨먹으려고 하는 거임?

3개월 전
익인9
정병들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지나간 글에 본문처럼 댓달고 다니는게 한둘이 아니라서ㅋㅋㅋ하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첨엔 오히려 정병들이 더 욕먹이려고 이러는거구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 나도 엔시티 좋아하는데 이게 맞아? 라는 생각듬 ㅋㅋㅋㅋ 안그래도 그 단어 엄청 싫어하는데 ㅋㅋㅋㅋㅋ 생각있는 팬이면 그 단어를 좋아할 수 없음
3개월 전
익인10
다 떠나서 뭐가 웃긴지 모르겠음.. 저 트윗 알티됐을때도 반은 욕했던 트윗인데 그반응은못봤나봐... 에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가수가 된다면 목소리 부러운 사람 있어?326 17:454508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485 12:3212552 1
연예사전투표 제도자체가 개판이구나150 15:577568 0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54 9:0115829 0
세븐틴/OnAir 쇼케 같이 달리자여 1267 19:281853 2
 
90년대생 여자들아 노래방 가면 가비엔제이 필수였지???4 21:43 11 0
성한빈 흑 갈 흑 갈 흑 갈6 21:43 105 13
후기 샤이니 콘서트 갔다옴 6 21:42 146 2
오늘 에스쿱스 얼굴 ㄹㅈㄷ14 21:42 618 6
명재현 엘지 이주헌선수가 언급한거 봤대 ㅋㅋㅋㅋㅋ 21:42 65 1
앤톤 여기 영어로 말하는거 찐말투같아서 설레5 21:42 170 7
OnAir 오 미미 스타일링 찰떡이다 ㅋㅋㅋㅋ 21:42 16 0
요트 & 한강공원에서 흔든거 : 캐럿봉 / 세븐틴 총괄리더가 보고 생각한거 : 자동차 불빛ㅋ..3 21:42 505 0
앤톤님아 🧎‍♂️🧎‍♂️🧎‍♂️🧎‍♂️🧎‍♂️‍️‍️‍️‍️‍️‍️‍️7 21:42 100 8
마플 갑자기 케이팝이 오글거려졌어…4 21:42 132 0
OnAir 둘이 다른 의미로 표현잘한다 21:41 26 0
90년대랑 00년대 초반은 태닝이 유행이었잖아 21:41 11 0
센터장 인스타 공개돼있으면 별별 디엠이 다 오겠지..? 21:41 26 0
OnAir 와 진짜 나도 데뷔해서 냉부 나가고 은퇴하고 싶다9 21:41 58 0
아 숏박스 장기연애편 보면 치킨이랑 김치찌개 먹고싶어짐 21:41 7 0
OnAir 아 저거 맛있겠다 21:40 11 0
마플 주말 밤인데 정병 쫀득하게 놀아주지말고 ㅁㄱ해 ㅈㅂ1 21:40 23 0
OnAir 이야 수박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수있다니1 21:40 16 0
샤이니 콘서트가 얼마나 좋았으면 버블을 2년만에 재결제함4 21:40 109 0
내기준..신입 마데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 21:4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