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340 06.01 07:172923 19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58 11:011450 5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50 13:55479 0
플레이브/미디어 [🎥]   YEJUN - きらり (原曲 : 藤井風) 38 06.01 18:001127 30
플레이브독방 녹음 참여 현황 궁금하다👀(투표) 39 06.01 11:041063 0
 
중복 없이 확정 미공포 받고싶으면 2 05.27 13:28 109 0
0구 상품 준비중일때 취소 가능한거 맞지? 취소 버튼 있긴 함 2 05.27 13:25 68 0
먀타즈 🍑🍎 세트 맞춰줌 15 05.27 13:22 172 0
플둥이들 뺀쁠라스 있자나 1 05.27 13:21 52 0
사과폰이 우주폰보다 ㅅㅁ할때 안좋나여? 23 05.27 13:17 130 0
hmv도 멤버5셋 안사고 초회나 통상사도 괜찮아?? 9 05.27 13:17 142 0
타워 꼭 멤버반으로 안 사도 미공포 와?? 4 05.27 13:15 96 0
무나 받은 후기 !! 🥰 1 05.27 13:14 75 0
🍈 3 9 05.27 13:07 94 0
입덕인정 하자마자 방학이구 활종시기여서 스밍활동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13 05.27 13:07 191 0
혹시 전에 프로모로 돌린 cgv 포스터(?) 못받은 사람 많을까? 16 05.27 13:05 195 0
순위 방어 잘해보자 5 05.27 13:02 38 0
다시 떨어지고 이따 쭉쭉 올려놓쟝 어제처럼 3 05.27 13:01 37 0
타워 초회나 통상으로 5장 산 플리 있어? 멤셋 추가구매할거야? 9 05.27 13:00 120 0
ㅍㄷ알 잘모으고있지? 4 05.27 12:55 67 0
우와 원로 순정만화 작가님이 3 05.27 12:53 117 0
정각리셋 팔분전🔥🔥🔥🔥🔥 5 05.27 12:52 12 0
한루비일까 놔냥이일까 4 05.27 12:37 136 0
미공포는 초회한정판 통상판 멤버반 관계없이 주는거지? 2 05.27 12:32 129 0
궁금한거있어요! 3 05.27 12:2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