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32 06.13 19:071261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233 0
플레이브/OnAir 250614 플레이브 M:ZINE 달글 💙💜💗❤️🖤 548 1:26545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4 06.13 16:43826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6 06.13 14:551266 0
 
햐 화장실에 식물 인테리어하는 남자 개큰호감.... 06.12 23:21 46 0
내가 죽부인이 돼줄게 나 안고자 2 06.12 23:20 119 0
오늘 방송까지 보고나니깐 마음 많이 진정됐다아 4 06.12 23:20 200 0
근데 하민이 인테리어 꾸미는거 진짜 좋아한다 1 06.12 23:20 53 0
럭드 소신발언 6 06.12 23:20 231 0
호시탐탐 그형에게 반모를 시도하는 복숭아 1 06.12 23:18 88 0
근데 회사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4 06.12 23:18 141 0
유니ㅂ셜 4 06.12 23:16 89 0
에이! 또 듣고 싶어요 6 06.12 23:12 93 0
(띵동) 계세요? 이웃집인데 새로 이사왔어요 떡돌리러 왔습니다~ 10 06.12 23:09 307 0
럭드 위버ㅅvs유니버ㅅ 10 06.12 23:04 131 0
🚚 250612 라온 🦁 스밍 인증 달글 배달 왔어요 💨 6 06.12 23:03 93 11
레전드 철없음 갱신 4 06.12 23:03 241 0
갑자기 개웃긴점 예준이 집에서 입는 잠옷 3 06.12 23:02 162 0
우리 전 사옥이 단독으로 쓰던 사옥이 아니었구나..? 7 06.12 23:01 334 0
근데 예준이 소파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1 06.12 23:01 72 0
메롱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6.12 23:00 188 0
🧩D-4 ㅍㅈ 2 06.12 23:00 19 0
숙소는 방이라도 따로쓰지 지금 이층침대에 전멤버가 낑기게생겼잔아여 2 06.12 22:57 221 0
회사에 기왕 2층침대 놓은 거 잠옷까지 사버리는 게 진짜 06.12 22:5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