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4l 1
두번 들으니까 자꾸 맴돈다 아갓어 대쉬~


 
익인1
중간에 베이스만 둥둥 하는거 ㄹㅇ 맛있음
3개월 전
익인2
중독성강한듯..귀에 맴돌아
3개월 전
익인3
들을수록 중독되는 무언가가 있어
3개월 전
익인4
아갓어 대쉬~ 암인마이 데블~
3개월 전
익인5
애네들 노래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노래가 예쁨.ㅋㅋㅋ 타이틀도 쇠맛 락사운드인데 그와중에 예쁘고 서정적인 부분있어서 좋아
3개월 전
익인6
나도 첨엔 오... 약간 내 취향은 아닌가? 했는데 한 곡 끝나자마자 뭔가 생각낰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평양대쉬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377 15:1214191 2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263 22:007376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36 20:1513253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09 13:3216913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32 14:322844 0
 
이제 친중 관련 기사 계속 뜨겠다1 06.02 09:46 120 0
이수지 너무 웃김 4 06.02 09:45 91 0
내가 바라는건 누군가의 압도적 승리와 다른이의 0.9%의 당선률 06.02 09:45 49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5 06.02 09:45 116 0
마플 데블스 플랜 현규 유튜브 댓 반응 왜저럼 나도 호보다는 불호에 가깝긴 해도 저건 좀 심하지않..5 06.02 09:44 225 0
아 보플 빨리보고싶다1 06.02 09:44 36 0
그래서 상원리오 보플 나오는거야 뭐야 진짜궁금하네ㅠㅠ8 06.02 09:44 163 0
이재명 이번에 압도적 승리는 아니더라도6 06.02 09:44 170 0
소오오올직히 나만 샤오미폰 이쁘다고 생각하나3 06.02 09:44 31 0
라인에서 엠디 나오면 살림 차릴 수 있다는 거 진짜야??3 06.02 09:43 66 0
마플 뽑을사람 없다고 무효표 날리고 그러는거 웃긴게 뭐냐면1 06.02 09:43 89 0
보플썰 도는 장한음 이정도면 메보후보치고 비주얼 괜찮은데3 06.02 09:43 291 1
엠넷에서 스우파 망해서 보플2 띄우려고 더 집중하겠다3 06.02 09:42 258 0
마플 덕질해보니까 왜 케이팝 팬덤 예민하고 피곤하다는지 알 거 같아4 06.02 09:42 106 0
내시간은 3세대에서 멈춰있어서1 06.02 09:42 95 0
노동운동가가 당시 여당에 항복해서 기어들어갔는데1 06.02 09:41 48 1
마플 정치갤 대문에 여아이돌 박힌거 태어나서 처음 봐....1 06.02 09:41 96 0
내 동생 뽑을 사람 없다고 8번 뽑겠대ㅋㅋㅋㅋㅋㅋ4 06.02 09:41 1053 0
보플2에 유메키가 뭐가 아쉬워서 나옴?8 06.02 09:41 466 0
근데 보플2는 웨이크원이 아니라고 뜨지않았어??2 06.02 09:4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