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노래 너무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652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6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316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7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7 37
 
아 이 엔시티 팬분 귀여우시다ㅋㅋ3 02.05 00:11 391 0
우리 지성이 언제 저렇게 다컸니......1 02.05 00:11 63 0
마플 에스파 데뷔티저 뜨고8 02.05 00:10 190 0
지성이 그냥 커버곡인줄 알았는데 춤까지 추는거 뭐야3 02.05 00:10 74 0
지성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어라!!!!1 02.05 00:10 27 0
👤온앤오프 2월 18일 The stranger로 컴백합니다! 많관부👤2 02.05 00:10 71 1
외힙 잘 아는 사람 02.05 00:09 26 0
뉴호프클럽 해체하는건가ㅠㅠ29 02.05 00:09 1933 1
장하오 너 차카니몇개먹었어10 02.05 00:09 254 1
워 플레이브 노래 잘 뽑네…1 02.05 00:09 774 5
근데 나도 도영이 첫공 갔는데 느꼈어 (스포?)15 02.05 00:08 443 0
와 잘려고 누웠는데 지성이 커버가!!! 02.05 00:08 30 0
익들은 계엄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국짐에서 누가 대선후보 될거 같았음?3 02.05 00:08 54 0
지수 청순이랑 스모키 둘다 잘어울리는거 진짜 부러워2 02.05 00:08 72 0
버블 보내고 답장까지 읽고 가는 아이돌 첨 좋아해봄..10 02.05 00:08 217 0
앤톤 위버스 모먼트 언제 고쳐!!!!!!!12 02.05 00:07 528 17
쇼타로는 햄버거 먹는 것도 귀엽냐ㅜ4 02.05 00:07 135 1
예지가 너무 너무 ….2 02.05 00:07 88 0
살롱드립 지수꺼 보고왔는데 꿀잼이네 재밌는편 추천좀!!1 02.05 00:07 60 0
매직을 하고 머리를 잘라야하나 02.05 00: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