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약간 자기비하스타일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주변 사람들 중에 연예인 닮은 사람 있어?3 02.04 13:23 42 0
마플 정병들 제발 사망 소취 02.04 13:23 37 0
아이유는 컴백 언제 할라나5 02.04 13:22 146 0
마플 뉴진스 민심 나빠지긴 했네...36 02.04 13:22 647 0
지디 22일 공연때 뭐 스포할려나 02.04 13:22 54 0
플레이브 하민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15 02.04 13:21 1039 1
약한영웅2나왔어??1 02.04 13:21 43 0
인기 비슷한 그룹끼리 묶여서 불렸던 건가?12 02.04 13:21 202 0
뭐야 플레이브 지금 900만이야????15 02.04 13:21 1552 0
유우시 머리 이따군데 셀카 찍은거 깜찍하네 참3 02.04 13:21 344 1
지디 16일 굿데이 첫방 25일 앨범 발매1 02.04 13:21 75 0
망고스틴이라고 하는거 보니 카리나 고양이야?강아지인줄3 02.04 13:21 57 0
진짜진짜 연예계 알못인데 공항 관련 물어볼거있어7 02.04 13:21 119 0
지디 이번에도 숫자광공1 02.04 13:20 115 0
지디도 팬 소통 어플 생김!!!!14 02.04 13:20 1135 0
스엠은 md팀 직원만 100명 되나봄14 02.04 13:20 1581 0
마플 근데 오프가면 진짜 무개념 팬 많지 않음?4 02.04 13:20 96 0
아니 지디 3주나 기다리라니까 못 기다리겠어요1 02.04 13:20 37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지능 이슈 뜰때마다 진심 뭔가 현타옴7 02.04 13:20 154 0
무한도전 개개개웃긴편 추천 좀ㅋㅋㅋㅋㅋㅋ4 02.04 13:19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