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친 그 다음해에
수능힘내세요♡ 이런거 여기저기에 걸려있는데
더이상 저 말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뭔가 우울했어... 뭔가 주인공이었다가 조연으로 밀려난 느낌...
근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찌질해서 어디 말하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