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잠뜰 미수반 엄청 재밌다 04.24 20:37 13 0
콘서트 가는데 제발 내 옆자리1 04.24 20:36 65 0
엔위시 자컨 자주올라와???2 04.24 20:36 95 1
마플 중국인들 중티 난다고 하면 기분 좋아해? 아님 기분 나빠해?5 04.24 20:36 151 0
콜플 오늘 게스트 싸이야?8 04.24 20:36 753 0
양도 안받으면 다 풀린다~!!!!! 04.24 20:36 50 0
엔하이픈 이희승 바잇미 안무에서 개변태 같은 점 몬주알아?3 04.24 20:35 154 0
와 새삼 현타오는게 2세대 돌들 대부분 43 04.24 20:35 1241 0
지디 굿데이 뮤비 유튜브 인급음 10위 진입!!4 04.24 20:35 185 1
엠카엠씨는 꿀스케가 맞다,,,(팬한테)1 04.24 20:34 140 0
얘들앙 요즘 페스티벌도 본확 확실하게해?3 04.24 20:34 37 0
나만큼 포타 읽기전에 유난떠는 사람있니2 04.24 20:34 94 0
엔시티 위시 오늘 엠카 1위 소감2 04.24 20:34 550 4
혹시 하투하 자컨 8시/라이즈 자컨 9시 고정이야?9 04.24 20:33 397 0
진짜 다같이 플미 양도 안받으면 나중에 원양도 많다 도영이들아...8 04.24 20:33 271 2
인터파크티켓 대기창에 예매율 저거 맞는건가?6 04.24 20:33 87 0
마크 팬들아5 04.24 20:33 186 0
마플 처음들어갓을때 자리개많아서 좀 쉬운줄알고 플로어둘러보다가2 04.24 20:33 115 0
아니 4천번대였는데 2층 시제 겨우 잡았는데 플로어는 몇번을 받아야하는거냐4 04.24 20:32 90 0
오늘 입금완료인거 풀면 35 04.24 20:32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